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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posts음침하고 기괴한 느낌의 태국의 어느 시골지역 폐상가 방문기
좀비영화나 재난영화, 공포영화 같은 곳 보면 인간이 완전히 사라지고 오래 방치된 건물이나 지역의 느낌이 나는 곳을 가 보았습니다. 태국 어느 시골지역에 있는 상가인데요. 도대체 뭘 했던 곳이며, 왜 지금은 이렇게 방치가 되어 있는지, 현재 저 곳을 관리하는 사람이나 조직은 있는건지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위의 사진은 치과의 치료장비입니다. 처음엔 이런 곳인지 모르고 이 지역 여행을 하다가 구글검색으로 뭔가 오래된 골동품들 사진들이 있길래 간단히 식사도 할 겸 들렸거든요. 그런데 이전에는 뭔가 영업을 했던 가게들이 모두 저렇게 방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건물들도 온전한 곳이 없고, 각종 설비나 도구들도 오랫동안 방치가 되어서 폐상가가 되었더군요.빙수기기는 한국의 것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아무튼 이 상가 전
태국의 작은 어촌마을 풍경 소개
저는 여행을 다니며 이런 곳들을 둘러보는걸 좋아합니다. 유명관광지도 찾아가서 보지만, 그냥 보통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들도 좋습니다. 여기도 목적지로 설정을 하고 찾아 간 것이 아니라 이동을 하다가 보여서 차를 세우고 둘러 본 곳입니다. 작은 다리가 두 마을을 연결해 주고 있는 구조인데, 비가 조금씩 내리는 오전이라 한가롭습니다. 나가는 배들도 돌아오는 배들도 있습니다. 들어오는 배들로 부터 각종 생선을 담고 있는 모습이구요.나가는 배에는 얼음을 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얼음은 저기 트럭에서 저 컨베이어설비를 통해 분쇄기를 통과해 배에 선적이 되더군요. 태국은 얼음 소비가 참 많은 나라인데요. 가끔 음료가게에서 '가격이 저렴한' 비식용얼음 을 음료에 사용을 해서 마시고 나면 배탈이 나거나 장
태국 파타야 산속의 한국인이 하는 카페
태국 파타야에서 어느 카페를 갔었는데, 알고보니 한국분이 운영을 하고 계시더군요. 파타야가 한국사람이 적은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산 속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보니 반갑더라구요. 함께간 일행들이 인터넷에서 찾아서 간 거라 한국인가게인줄 몰랐습니다. 카페 한 편에 이렇게 한국제품들을 전시해 두고 팔고 있길래 물어보니 사장이 한국분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태국현지인들에게는 이렇게 전시된 한국물품들이 어떻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카페에서 뭐 이런걸 팔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이걸 소매로 카페오는 손님에게 판다고 하면 매출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구요. 이 지역 사람들에게 홍보해서 도매나 대량으로 판매하는 경로가 있다고 하면 또 모르겠네요.카페사장이 기독교 관련
태국시골 결혼식에서 밥도 먹고 신부들러리들과 사진도 찍은 경험(2)
지난글 태국시골결혼식 1편에 이어 2편 이어서 올려 봅니다. 1편과 내용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도중 도로에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들려 보았습니다. 마침 결혼식을 하고 있더군요.그래서 참석도 해서 '태국살고 있는 한국사람인데 태국결혼식 구경해 보고 싶다' 라고 인사도 드리고 저렇게 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야외에 뷔페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도 식사를 해 보았습니다. 조금 이른 아침이라 식사를 제대로 못 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도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전날밤 비가 많이 내려서 땅 전체가 이렇게 약간은 진흙탕 이었습니다. 그래도 결혼식 시간대에 비가 내리지 않은 것만 해도 엄청 다행인 것 같습니다. 비록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