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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국왕이 머물렀다는 언덕위의 건물과 원숭이들

차이컬쳐|2019년 5월 12일

먼저 여기는 3년전 태국에서 근무할 때 태국직원들이 저를 데리고 왔었던 곳입니다. 3년만에 그것도 비슷한 달에 다시 한 번 더 방문을 했네요. 위의 링크를 보시면 당시 사진들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태국국왕이 머물렀던 이유가 잦은 전쟁으로 인해 인접국가의 적들이 쳐들어오는걸 빨리 확인하려했다는데요.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보면 왕이라고 편하게 마음대로만 살지 못 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에 원숭이들이 자연스럽게 놀고 있습니다. 여기 원숭이들은 사람들의 물건을 강탈도 한다고 하니 조금 조심하셔야 합니다.올라가는 길의 풍경이 좋습니다. 하지만 태국의 4월... 가장 더운 시기죠.당시 함께 올라갔던 저의 기사분도 평소 운동부족이라면서 숨차 하더군요. (숨차 하더군요. --> 라는 표현

태국에서 중국사람들이 선호하는 중국식 식당 방문기

차이컬쳐|2019년 4월 28일

보통 동일한 여행지라고 해도,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식당, 카페, 장소가 있고, 중국사람들에게 유명한 식당들이 있으며 또, 영어권 자료로 된 정보에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여기는 중화권 여행자료에서 유명한 곳인데요. 저도 한 번 가 보았습니다. 일단 이름이 正盛 이라고 한자로 병기가 되어 있습니다. 사장님이 중화권쪽 사람인지, 화교인지, 태국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음식의 맛은 중화권과 태국식이 살짝 섞여 있습니다. 더운 날씨엔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도 좋지만, 가끔은 여름저녁 야외에서 먹는 식사도 좋습니다.바로 저 쪽 끝이 해변이라 식사 후 해변을 거닐기에도 좋습니다. 중화권 안내 싸이트를 보면 5시 전후로 금방 사람이 차고, 줄을 서야하니 서둘러 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갔을땐 빈

노이즈캔슬링 이어폰과 수면안대의 조합으로 취해본 야간비행숙면

차이컬쳐|2019년 4월 24일

여기 태국회사에서의 4번째 출장을 나왔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모호텔에 있구요. 처리해야할 서류들이 너무 많으니까 또 일하기가 싫네요. 좀 피곤하기도 하구요. 태국에서 한국까지 비행시간이 대략 5시간 30분 정도인데요. 낮시간대 비행기를 타버리면 하루 온 종일(해가 떠 있는 모든 순간을) 비행기에서 보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도착하면 보통 저녁 8시 전후인데요. 호텔 들어와서 자면 하루를 모두 다 허비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한국출장오는 한국팀 직원들은 대체로 방콕에서 밤12시 전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다음날 오전에 한국도착하는 비행기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저의 첫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입니다. 그동안 호기심은 좀 있었는데, 구입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태국 Huahin 원숭이산 의 원숭이들

차이컬쳐|2019년 4월 20일

태국은 야생원숭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의 차이컬쳐 카테고리 '외국계기업 태국주재원' 이전글에도 보면 원숭이들 있던 마을이나 절들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여기는 Huahin화힌의 원숭이산 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산이라고 해봤자 아주 높지는 않구요. 해안가에 조금 솟아 있는 아담한 산입니다. 마을어귀에 원숭이상이 저렇게 있습니다. 마을어귀에서 해안가 방향으로 가는 풍경인데요. 관광객들 사이로 원숭이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무아래 부처님상과 원숭이가 있습니다. 서유기 읽어 보셨나요? 서유기 읽어 보시면 참 재밌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땅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고 나면 서유기의 일행들 여정이 얼마나 험난할 것인가에 대해 감이 올 것 같은데요. 소설속의 요괴들이 없더라도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