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
Posts
110 posts
나만 울었나, 프랑켄위니.
VINCENT, 1982 팀버튼의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라.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언제부터였는지도 막연하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은 한번도 끝까지 본 적이 없다. 내가 그의 영화 중에서 봤다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영화는 가위손과 비틀쥬스 그리고 화성침공. 생각해보니 이 세 영화만으로도 팀버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챙겨보려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난 미셸공드리나 왕가위에게 더 열렬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나는 매번 팀버튼에게 설렘을 느낀다.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을 손끝까지 집중해 읽어내려갔던 그 순간처럼. 그가 만들어 낸 특유의.. 어둡지만 어느 영화보다 순수하고 희망적인 세계관을 들여다보고 있자면 그만의 러닝타임 속에서 나는 아무런 걱정 없이
![[영화] 프랑켄위니 4DX - 팀버튼의, 끝까지 동화같던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2/10/15/c0078826_507aa960e00f5.jpg)
[영화] 프랑켄위니 4DX - 팀버튼의, 끝까지 동화같던 이야기
프랑켄위니(Frankenweenie) - 일시 : 2012.10.5(금) 8:15 PM - 장소 : 강변 CGV 4DX 전용관 - 감독 : 팀버튼 > 들어가기 전 : 처음 디즈니를 통해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기쁨을 맛본 이후, 저는 지금까지도 쭉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이 개봉하면 일단 봐야 할 리스트에 올려두는 편입니다.(물론 너무 아동틱한 것들은 제외하지만요) 그래서 프랑켄위니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 바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전 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굉장히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마침 금요일에 남자친구님과 루퍼를 보러 강변역에 간 김에 이 애니메이션까지 보고 오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는 게 4DX밖에 없는 거예요. 3D는 눈이 피곤해서 가능하면 2D로 보는 걸 좋아하는

프랑켄위니 - 당신의 추억을 당신의 아이와 즐기세요.
드디어 애니메이션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했습니다만, 이미 아이맥스에 관해서는 나름대로 굉장히 보고 싶은 작품이 이미 두 편이나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아이맥스의 진가는 3D 보다는 2D 실사 영화에서 더 드러나고 있죠.) 일단 이번 작품 역시 굉장히 땡기는 작품인지라 일단 보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북미 평가도 꽤 좋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전이 팀 버튼은 굉장히 걱정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이제 슬슬 영화판에서 쓸만한 재능은 다 쏟아 붓고, 홀랑 망해가는 그런 케이스가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이런 내리막이 보였죠. 솔직히 전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기는 했

<프랑켄위니>흑백 3D-팀 버튼의 세계로 퐁당
영등포에 있는 3D입체사운드관에서 팀 버튼 (각본, 감독)의 최초 흑백 3D 영화 시사회를 큰 조카와 매우 감탄하며 보고 왔다. (1988), (1989), (1990), (1993-미술), (2003), , (2005), (2007), (2010) 등 특유의 판타지하며 그로테스크한 개성을 늘 유지하면서 매번 다양한 변신을 꾀하는 상상력, 독창성의 대가 팀 버튼 감독이 이번엔 초기를 대표하는 스타일로 마치 고향으로 돌아간 느낌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완성시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