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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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섀도우 - 60년대 명작 고딕 호러 드라마에의 잘못된 오마주

다크 섀도우 - 60년대 명작 고딕 호러 드라마에의 잘못된 오마주

[다크 섀도우, Dark Shadows, 2012] [ 의 포스터] 팀 버튼과 조니 뎁의 또 다른 만남. 이 조건만으로도 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영화이다. 그리고 본인도 그 조합과 여러 유명 배우의 출연이라는 조건을 보고 기대감이 들었었다. 하지만 호감을 품고 관람한 뒤 극장을 나서며 든 첫번째 생각은 '팀 버튼의 색채는 확실히 느껴지지만 그 색채가 예전에 내가 알던 팀 버튼과는 약간 다르고, 오히려 옛 작품들보다 미숙해보인다'는 것이었다. 화면이나 전체적인 톤 & 매너는 확실히 와 의 팀 버튼이었지만, 그 내용 전개의

"다크 섀도우" 새 스틸들입니다.

"다크 섀도우" 새 스틸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6일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들, 웬지 걱정이 많이 되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어디로 갈 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보신 분들에 의하면 그다지 좋다는 평가는 내리기 힘들다고 하셔서 말이죠. 일단은 팀 버튼이니까 한 번 볼 맘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또 앨리스꼴이라면......전 그냥 앞으로는 기대 안 하려구요.

한결같은 색채의 '팀 버튼' 그의 환상의 콤비 '조니 뎁'l

한결같은 색채의 '팀 버튼' 그의 환상의 콤비 '조니 뎁'l

'팀 버튼' '조니 뎁' 환상의 콤비가 의기 투합.마녀 하나 잘못 건드린 죄로 200년간 생매장당한 바람둥이 뱀파이어를 부활시키다! '위드 블로그'의 [다크 섀도우] 캠페인에 당첨되어 시사회를 다녀왔다. 장소는 영등포 CGV. 몇 년 만에 나가본 영등포인지……. 모두 그대로인 것 같은데 엄청 바뀐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여전히 사람은 무지하게 많다. 붐비는 곳을 싫어하는 필자에게는 그저 악몽일 뿐…….ㅠㅠ. 특히 타임스퀘어 내에 있는 영등포 CGV는 지금까지 다녀본 CGV중에 인구 밀집 최강이 아닐까 싶은…… 줄 서서 입장해 본 것이 얼마만인지, 심지어 팝콘 하나 사려는 데도 부스마다 줄이 늘어서 있어서 포기하고 결국 편의점에서 콜라 하나 사들고 입장. 비교적 공간이 넓긴 했지만 그만큼 사람이 빼꼭히 들어차

1970년대 다크코믹판타지의 부활, 다크 섀도우 (Dark Shadows, 2012)

1970년대 다크코믹판타지의 부활, 다크 섀도우 (Dark Shadows, 2012)

다크 섀도우 (Dark Shadows, 2012) 팀 버튼 감독, 조니 뎁/에바 그린/미쉘 파이퍼 주연 여태까지 나는 팀 버튼의 영화를 꼬박 봐왔다. 배트맨 1,2 같은 히어로물부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의 악몽와 시체신부 같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가위손 같은 기묘한 판타지, 스위니토드 같은 뮤지컬 등등. 팀 버튼 특유의 컴컴한 분위기와 독특한 색감 속에서 보여주는 암울하면서도 때로는 웃기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판타지는 그야말로 취향직격이었다. 팀 버튼과 조니 뎁. 감독과 배우로서 이런 찰떡 궁합은 드물지 않을까 싶다. 가위손, 에드 우드우드, 스위니토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팀 버튼 영화에 꼬박 주연으로 출연하며 팀 버튼 특유의 다크판타지 속에서 그런 세계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