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포스트: 48|조회수: 0|EVENT
Items

Posts

48 posts
'반전 있는' 바르샤, 밀란 삼켰던 핵심 변화는?

'반전 있는' 바르샤, 밀란 삼켰던 핵심 변화는?

화니의 Footballog|2013년 3월 13일

바르셀로나의 2차전은 반전이었다. 1차전 무기력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메시가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평정심을 찾았고 40분만에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은 바르샤 타임이었다. 비야와 알바가 쐐기를 꽂았다. 모든 것이 바르샤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다. 밀란의 캄프 누 원정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어도 이렇게 완벽히 무너질 줄은 몰랐다. 바르샤에게 대체 어떤 변화가 생긴걸까. 스쿼드상으로는 양 팀 모두 1차전과 두 명씩 바뀌었다. 바르샤는 파브레가스와 푸욜 대신 비야와 마스체라노가, 밀란은 파치니와 문타리 대신 니앙과 플라미니를 투입했다. 결과적으로 바르샤의 우세

레알, 맨유전 승리 요인은 나니와 모드리치

레알, 맨유전 승리 요인은 나니와 모드리치

화니의 Footballog|2013년 3월 6일

예상했던 흐름대로 흘러 갈 경기였다. 퍼거슨 감독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카드를 들고 나왔다. 1차전 출전했던 에반스, 필 존스, 카가와, 루니 대신 공격엔 경험이 많은 긱스, 나니, 중원에는 클레버리, 리오의 파트너로는 비디치를 내세웠다. 1차전에 비해 4명이나 바뀌었는데 대체적으로 변칙보다는 경험에 무게를 둔 포진이었다. 최근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카가와는 출전하지 않았다. 그 점을 제외한다면 아주 의외의 선발 구성은 아니었다. 서브에 들어간 루니는 퍼기의 '신의 한수'였을 공산이 컸다. 퍼기는 레알전을 위해 체력 안배를 한 긱스를 과감히 투입했다. 공격성향이 짙은 나니와의 밸런스를 감안한 카드였다. 실로 맨유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는 긱스였다. 특히 수비적으로 공

AC밀란 vs 바르셀로나 - 믿기 힘든 결과가 나왔습니다.

얼음집의 Xtra|2013년 2월 21일

산 시로에서 열린 16강 1차전 AC 밀란과 바르셀로나의 경기, 전반까지는 AC밀란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들고 나와서 지루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마무리되었는데, 후반 들어서 엘 샤라위를 필두로 한 AC 밀란의 공격진이 살아나면서 큰 일을 해내고 맙니다. 보아텡의 행운의 골에 힘입어 (혼전상황에서 부스케츠 - 문타리 둘 중의 한명 팔에 공이 맞고 수비진들이 주심에게 어필하는 순간흘러나온 볼을 바로 골문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엘 샤라위의 어시스트로 문타리까지 득점하면서AC 밀란이 2 : 0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 바르셀로나는 패싱게임에만 몰두하며 73%의 점유율을 가져갔으나27%의 점유율 속에서 유효슈팅을 3개 (바르샤 1개) 만들어 낸 효율적인 축구를 한 AC밀란에게 무릎

'레알 원정 무승부' 퍼거슨이 무리뉴보다 여우였다

'레알 원정 무승부' 퍼거슨이 무리뉴보다 여우였다

화니의 Footballog|2013년 2월 14일

이번에는 퍼거슨 감독이 웃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4시45분에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2-2013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일궜다. 원정골을 넣으며 비겼기 때문에 홈에서 2차전을 치루는 맨유로서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셈이다. 맨유는 2차전에서 0-0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퍼거슨 감독은 역시 여우였다. 사실 경기 내용은 예상했던 흐름이었다. 장거리 원정을 떠나는 대다수의 팀들은 수비적인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레알 원정이다. 퍼거슨 감독은 필 존스, 발렌시아 등 레알 원정에 적합한 카드만을 쏙쏙 뽑아 들었다. 그리고 적중했다. 반면 '퍼거슨 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