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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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추는 개판으로 꿰어야 제맛
Kael님의 말마따나 '무의미한 초반 공격 → 체력고갈 → 이란의 후반 역습 → 침대축구 → 패배'의중동의 축구강국들을 상대로 여전히 성장없는 한심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평화왕조광래의 대타를 이어 나선 최강희호의 전략은 거침없는 공격축구로적극적인 공격 플레이로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부실한 수비력은 미루더라도그 동안의 최종예선에서 보여준 결과는 무의미할 정도로 한심한 골 결정력과 패스 연계를 통한 전술개념 미탑재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이동국과 같은 선수배치의 안목 부족이 컷다고 봅니다 재밌는 점은 일주일 전의 우즈베키스탄의 자살골이 본선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만일 비겼다면 오늘 5:1로 대승을 거두었던 우즈벡이 대신 올라갈수도 있는 아이러니한 결과그렇기에
![[50] KBS야, 너네는 자국의 프로축구가 우습니?](https://img.zoomtrend.com/2013/05/25/e0041802_519f7093d9f47.jpg)
[50] KBS야, 너네는 자국의 프로축구가 우습니?
네, 전북은 가시와에게 AFC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홈&어웨이 2경기 모두 졌습니다. 탈락했습니다. 그치만, 현재 전북이 100% 전력이 아니기 때문에, 분하지만... 일본 원정경기도 2:3 까지 따라가는 거 보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며 있었는데... KBS뉴스를 보고 멘붕이 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전북은 2010년부터 4년연속 AFC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팀인데.. 그리고 2011년에는 정말 아쉽게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로 지면서 준우승까지 한 팀인데.. 16강전에서 일본팀에게 졌다고 공영방송인 KBS는 'K리그 체면을 구겼다' 랍니다. ㅡ.ㅡ 씨발 K리그 대표로 아챔에 나간 전북팀이 그렇게도 K리그의 체면을 구겼습니까? 그렇다면, 똑같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서 당당히 예선탈락해
[AFC챔스] 16강 마무리
2013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 결과 어제까지 해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챔 개막 전 걸었던 기대에 비해 K리그 클래식 팀들의 성적이 저조합니다. 서울만 유일하게 생존했네요. 하지만 지난 시즌에도 8강에 울산 혼자 살아 남아 우승까지 일궈냈으니, 올해도 서울이 K리그 클래식의 자존심을 걸고 마지막까지 선전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강에 올라선 동아시아 4팀을 살펴보면, 서울, 광저우, 가시와, 부리람입니다...무려...무려...부리람까지...부리람은 현 체제의 아챔 8강에 오른 첫 태국팀입니다. 태국의 부리람 팬들은 난리났더군요. 한 때, K리그 클래식 팀들이 동아시아의 8강 진출을 독식할 뻔 했던 시즌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와 반대로 독주하는 리그 없이 서로
![['13 ACL 6R] 전북, 아챔 16강 진출....그냥 다행이라고 밖에 할말이...](https://img.zoomtrend.com/2013/05/02/e0041802_518127e33daf6.jpg)
['13 ACL 6R] 전북, 아챔 16강 진출....그냥 다행이라고 밖에 할말이...
광저우는 사실 작년 1:5 충격땜에.. 항상 조심스러운 상대라고 생각해 경계를 하는 편이라서... 조마조마하게 보고 있었지요.. 사실, 16강 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 것은 다름아닌.. 최은성의 선방에 상대팀 공격수 슈팅이 골대를 맞아 팅겨나갈때... 였지요~ 흐흐.. 같은 일로, 어제 포항의 노병준 슈팅이 골대 맞을때... 포항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요.. 그만큼 운이 따라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6강 올라가서 기분은 좋지만, 오늘 극한의 닥수를 보고 있자니.. 좀 답답하긴 했어요;;; 닥공닥수라더니.. 올은 걍 닥수;; 마지막에 레오나르도조차 투입안하는 걸 보니.. 파비오 감독은 그냥 막판에 지켜서 2위로 올라갈 생각만 있었던게 아닐런지.. 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