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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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82화

드라마 삼국 82화

조훈 블로그|2012년 12월 27일

화공으로 승전한 육손군이 머무른 이 장소도 참 재활용이 많이 된 곳이다. 당장 기억나는 것만 여포가 초선을 구하고, 조조가 장판파에서 유비를 놓치고, 허유가 유비를 설득하고, 유비가 단계를 건너고 등등…….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경치가 참 좋은 곳 중 한 곳. 말이 나와서지만 가장 아름다웠던 곳은 손권이 있는 오나라 궁을 비출때 보였던 밤의 누각이나 81화에서 서촉이 등장할 때 보인 산들이었다. 뭐, 누각은 CG고 산경이야 대강 아무거나 찍은 것을 쓰면 되지마는. 유비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눈물을 보이는 유선이다. 유비는 제갈량을 급히 호출했는데 철없는 유선은 '귀뚜라미는 어떡하냐'고 되물어 제갈량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지난번 조비 때에도 그랬지만 귀뚜라미는 당시 중국의 유희문화 중 하나였던 것일까?

어느 시청자의 '드라마 삼국' 단평

어느 시청자의 '드라마 삼국' 단평

조훈 블로그|2012년 12월 26일

내 말이 곧 그말이로세, 도대체가 본방을 본 기억이 없네.

드라마 삼국 81화

드라마 삼국 81화

조훈 블로그|2012년 12월 26일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홍콩영화에서 늘 재미있는 역할로 등장하신 배우분 중에 '오요한'이라고 있다. 사진은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손권의 처남인데 위 사진만 보면 굉장히 닮았다. 오나라 군주의 처남이라는 이유로 거만하여 늘 상관인 육손에게 반항하고 행실이 경거망동하여 이윽고는 촉군의 도발에 넘어가 진지를 빼앗긴다. 육손은 군법대로 처리하고자 손권의 처남이지만 참수시키고 당연히 육손을 몸소 중용한 손권은 도리어 칭찬하고 사기를 북돋아 준다. 그런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삼국연의 후반부에 비슷한 장면이 있지 않았던가? 처남인지 뭐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데, 손권과 혈연관계로 거만하여 상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적진에 들어가 죽을 뻔하던 것을, 당시 상관이 구해내어 명령 불복종으로 참수하려

드라마 삼국 77, 78화

드라마 삼국 77, 78화

조훈 블로그|2012년 12월 13일

장비에게 술을 삼가라 청하는 병졸로 등장. 별 내용 없이 이릉대전 다 잘라먹고 승승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