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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SF 상상력의 궁극 속 장엄한 우주서사

프로메테우스, SF 상상력의 궁극 속 장엄한 우주서사

ML江湖..|2012년 6월 19일

영화적 SF 상상력의 극치와 궁극을 보여줄 기세로 연일 화제거리에 서 있는 영화 '프로메테우스'.. 단도직입적으로 대단한 영화가 아닐 수 없다. 단순한 호불호를 떠나서 영화 자체는 보기좋게 장엄하고 웅장하다. 아니 어느 순간엔 경이로움까지 비추며 영화를 숙연하고 경배케 만든다. 그래서 일견 '이것은 걸작이다'는 극찬을 쏟아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걸작' 보다는 압도적인 SF적 스케일과 시종일관 비주얼의 장관을 이루는 연출의 힘으로 가공할만한 위력을 발휘한 영화라 평하고 싶다. 그렇다고 단순한 SF 오락영화로 알고 봤다간 영화내내 주요 캐릭터가 던져대는 선문답의 메시지에 철학적 고심까지 끄집어내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그러다가 졸기라도 해서 대사나 그림이라도 놓치면 큰일이다. 그래서 참으로 얄궂

충격! 아야세 하루카 엄청난 감량으로 바스트 사이즈 다운!

충격! 아야세 하루카 엄청난 감량으로 바스트 사이즈 다운!

4ever-ing|2012년 6월 18일

6월 9일 공개된 영화 '호타루의 빛'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그 프로모션을 위해 5월 후반부터 TV나 잡지에 많이 노출하고 있으며 재차 마음을 빼앗긴 남자들도 많다. 아야세는 지금이 제철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듯, 개런티·잠재 시청률 모두 여배우 톱3에 들어있는 것뿐 아니라, 추정 연봉 4억 1,000만엔으로 여배우 넘버원의 수입 일부인 것들이 이미 일부 주간지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런 아야세의 매력이라고 하면 터질것 같은 귀여움과 친숙한 천연 캐릭터, 그리고 그 이상으로 존재감 넘치는 가슴일 것이다. 추정 88센치 F컵라고 하는 폭유는, 아야세의 출연작 중에서도 종종 화제가 된다. 지난해 영화 '프린세스 토요토미'에서는 거리를 오로지 달리는 아야세를 정면에서 촬영한 샷 '4

더 씽(The Thing), 원작의 오마주적 프리퀄 혹은 리메이크

더 씽(The Thing), 원작의 오마주적 프리퀄 혹은 리메이크

ML江湖..|2012년 6월 18일

SF 영화 장르에 있어서 단골 메뉴인 외계인과의 조우 혹은 외계 생명체와 사투는 흔한 그림이 된지 오래다. 그 차용된 소재와 스토리만 해도 차고 넘칠 정도로, 무한반복되는 그런 얘기는 아직도 진행중인 SF 상상력의 그 어떤 발현체다. 그래서 낯설지가 않다. 그러다 보니, 보면 볼수록 웬지 친근감이 드는 게 그 지점에서 색다른 면을 발견하려 든다. 그것이 SF 장르가 주는 영화적 재미다. 여기에 프리퀄((Prequel,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로써 다가온다면 그 느낌은 유니크한 면모를 띈다. 도대체 왜 앞선 이야기를 선보이는 것일까.. 여러 호기심이 드는 과정에서 그것이 프리퀄이 주는 근원적 묘미일 것이다. 지금 한창 인기리에 개봉중인 영화 도 그렇고, 그

각시탈 6회, 폭풍오열·분노의 소름돋는 '주원' 연기

각시탈 6회, 폭풍오열·분노의 소름돋는 '주원' 연기

ML江湖..|2012년 6월 15일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다. 이미 예고된 수순이고 그림이었다. 이 드라마의 팬이라면 알다시피, 한 가족의 비극적 운명의 잔혹사는 그렇게 어제(14일) 6회에서 모두 담아내며 임팩트한 주목은 물론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연기자가 보여줄 수 있는 평상심에서 끌어올려 모든 감정선을 폭발시키며 주인공 이강토 역에 주원은 한꺼번에 모든 역량을 쏟아냈다. 이 정도로 연기를 잘 할 줄이야.. 바보 이강산과 1대 각시탈 역을 오간 신현준의 연기 또한 계속 주목을 끌었지만, 결국 형은 동생이 쏜 총에 맞고 운명의 장난처럼 떠나고 말았다. 그전에 어머니마저 보낸 형제였다. 참으로 비극 중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배경이라 더욱 폐부를 찌르는 아픔이 깊숙이 배어있다. 그 시대의 아픔 속에서 형제의 운명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