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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모지항 산책&기타큐슈의 명물,야키카레를 먹어 봤다[11]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모지항 산책&기타큐슈의 명물,야키카레를 먹어 봤다[11]

시모노세키에서 모지항으로 돌아와 모지항 거리를 어슬렁 어슬렁 모지항은 19세기 부터 외국과의 교류와 활발했던지라 지금도 옛 건물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습니다. 모지항의 명물 바나나동상,모지항이 그 옛날 바나나 좌판 떨이판매의 발상지(...)였던 걸 기념하는 동상이라고 하네요. 전에는 노란이밖에 없었는데 얼마전 블랙이를 새로 투입했다고(...썩은바나나냐 -ㅁ-?!) 모지항을 둘러본 뒤 식사를 하러 모지코역으로 이동,기타큐슈의 명물인 야키카레를 먹어 봤습니다. 야키카레는 밥에 카레를 끼얹은 후 치즈와 계란을 얹어 오븐에 구운 요리로 카레그라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간 곳은 모지코역 근처의 카레혼포.역 바로 근처에 있으니 찾기는 쉬울 것 같네요 (福岡

런던올림픽 한일전 축구, 어디서 약을 팔어.jpg

런던올림픽 한일전 축구, 어디서 약을 팔어.jpg

ML江湖..|2012년 8월 11일

간밤에 거래처 사장님과 음주가무를 달리고 새벽 2시반 집에 입성.. 맥주 한 잔 더 마시고.. 3시에 취침.. 5시에 맞춰놓고.. 후반 중반부터 보면 되겠다 싶었는데.. 7시에 기상.. 아놔......... ㅋㅋㅋ 바로 맛폰으로 기사를 훑어보니 박주영과 구자철의 골로 2:0 완승... 으............. 이런 경기를 라이브로 못 보다니.... 기분은 좋구나야.... 해당 기사 : 그나저나 토요타는 저렇게 대놓고 응원해도 되는거야.. 경기 전엔 "어디서 약을 팔어"라며 애들이 뭐라 깠지만.. 제대로 약을 팔았다. ㅋㅋㅋ 여튼 잘했다. 주영이 좋겠네.. 스스로 군면을 했으니 그걸로 됐다. 주영이 선제골 : ................. 아래는 칸을 위한 보충 카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선판 '도둑들'의 가족형 코미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선판 '도둑들'의 가족형 코미디

ML江湖..|2012년 8월 10일

연이은 폭염을 강타할 올여름 최고의 오락 사극 블록버스터라 호기좋게 나선 가 개봉했다. 그만의 부담없는 코미디 영화에 일가견이 있는 '차태현'의 첫 사극 도전 영화라는 점에서, 또 그를 위시해 여러명의 주연같은 조연들이 합세해 조선시대에 금보다 더 귀한 얼음을 털었다니, 이건 딱 봐도 조선판 이었다. 위 포스터만 봐도 이 영화의 느낌이 그랬다. 현대판 영화 이 액션스럽게 정극으로 극의 재미를 돋군 오락무비였다면, 여기 조선판 들은 정극임에도 마치 촌극처럼 전개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코미디물로써 방점을 찍었다. 절대 성인물스럽지 않게 남녀노소 코흘리개 아이가 봐도 좋을 만큼, 영화는 타겟층을 폭넓게 잡았다

각시탈 20회, 정체 들킨 주원과 공분의 위안부 묘사

각시탈 20회, 정체 들킨 주원과 공분의 위안부 묘사

ML江湖..|2012년 8월 10일

시대극을 바탕으로 본격 항일드라마의 탈과 본색을 갖추고 있었어도, 사실 '각시탈'은 그렇게 무거운 톤의 드라마는 아니였다. 도리어 초딩들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부담없이 때론 재밌게 보는 드라마 정도로 인색돼 수목극에서 1위로 수성. 적어도 지금까지 전개된 그림들은 일본 순사들을 시원스럽게 때려잡는 각시탈 히어로의 정체와 활약에 초점을 맞추면서, 두 남자 주인공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의 맞대결을 중심으로 그려지며 눈길을 끌어왔었다. 하지만 극이 후반을 달리면서 적지적소에 배치된 캐릭터들로 인해서 이젠 터질 게 터져버렸다. 각시탈의 정체가 들킨 것은 물론이요, 시청자들을 간만에 분노케하는 그림을 어제(8일) 20회에서 그려내며 단박에 주목을 끌었으니.. 강호도 순간 빡침이 왔었다. 안 그런가? 간단히 3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