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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속 '이민호' 최영이 아니므니다.

신의 속 '이민호' 최영이 아니므니다.

ML江湖..|2012년 8월 15일

그냥 그렇게 보자. 그게 속 편하다. 혹여라도 이걸 오롯이 사극이란 보면 곤란해진다. -(물론 그렇게 보는 이도 없을 듯..) 이미 드라마 기획의도에서 공언했듯이 이건 한마디로 판타지로 점철된 퓨전사극이다. 시대적 배경이야 당연 역사 속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나왔으니 여말선초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여기선 위화도위군까지 언급하며 이성계 장군까지 나올까.. 당시 충신이자 올곧은 타입의최영 장군이면 됐다. 왜 그는 주인공이니까. 거기에 반대 세력으로 원나라 기황후의 오라버니 덕성부원군 '기철'(유오성)과 간신 타입의 모략가 '조일신'(이병준) 캐릭터면 족하다. 당시 김원명과 이인임 염흥방 등의 권세가들까지 데려다 권력구도의 고려상황까지 그릴 필요까진 없다. 안 그런가.. (05년

'신의' 과도한 무협 판타지 설정, 신의스타일?

'신의' 과도한 무협 판타지 설정, 신의스타일?

ML江湖..|2012년 8월 14일

SBS '추적자' 후속의 월화 드라마로 첫 방영된 '신의'. 제목 때문에 '신돈'이 떠올랐다. 바로 여말선초 시대적 배경이 들어가면서 이름도 한끗 차이 때문. 물론 한자가 다르다 해도, 어쨌든 신의와 신돈의 장르는 사극이다. 하지만 하나는 판타지로 점철된 퓨전사극이고, 또 하나는 그마나 정통사극에 가까웠다.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흘렀다. 05년 '신돈'이 7년 만에 21세기 신버전의 역사와 로맨스를 판타지하게 접목시켜 재탄생했으니 그게 바로 '신의'다. 신적인 의술을 뜻하는 그 '신의'(神醫)다. 제목부터가 다소 무협스런 삘이 많이 나지만서도.. 어쨌든 송지나 극본과 김종학 사단이 연출하며 꽃간지 이민호와 오래만에 브라운관에 나선 김희선 출연작으로 '신의'는 방송 전부터 화제였고, 어제(12일) 기대를 모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저녁엔 여유있게 호텔디너(...)[11]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저녁엔 여유있게 호텔디너(...)[11]

모지역에서 특급 소닉열차를 타고 하카타역으로,미키마우스 모양의 의자 등받이가 귀엽습니다. 후쿠오카에 도착하니 저녁6시, 사실은 좀 더 싸돌아다녀도 되는 시간이지만 낮에 워낙 돌아다닌지라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그냥 호텔에서 디너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마트 떨이상품들이지만...(눙물 좀 닦을까...) 마트의 반값 도시락 전쟁에서 쟁취한 500엔짜리 모듬초밥.마...마이쪙 ;ㅁ; 역시나 마트 마감세일로 구매한 닭튀김 이건 하카타역 구내 매장에서 산 하라롤,도너츠로 유명한건 알고 있었는데 롤케익도 파는군요 얼그레이 롤,비지와 얼그레이를 섞어 구운 스폰지 케익에 생크림을 넣어 돌돌 말았습니다.

판타지 퓨전사극 대결, 신의 vs 아랑사또전 기대된다

판타지 퓨전사극 대결, 신의 vs 아랑사또전 기대된다

ML江湖..|2012년 8월 13일

런던올림픽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평일밤 드라마 타임이 다시 시작됐다. 결방 속에서도 보기좋게 끝낼 건 끝내고, 새롭게 시작된 드라마들은 출발선 상에서 다시 서며 드라마 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건 알다시피, 여러차례 홍보에 나왔듯이 두 개의 판타지 퓨전사극으로 SBS 와 MBC 이다. 포맷이 꽤 비슷한 두 드라마의 타입은 현대물이 아닌 사극. 그렇다고 정통사극이 아닌 역사적 배경이 들어가면서 팩션이 가미된 퓨전사극이고, 또 하나는 민담으로 내려온 고전을 소재로 하면서 퓨전 로맨스를 표방하고 있다. 그러면서 나름 다행인 건 두 드라마가 같은 요일에 배치되지 않았다는 점. 그래서 시간 타임이 달라서 이것을 대결로 보기는 어렵겠으나, 비슷한 장르를 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