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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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posts[관전평] 8월 23일 LG:한화 - ‘병살타 3개’ LG, 3-4 석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3일 잠실 한화전에서 3-4로 석패했습니다. 임찬규-정주현 합작, 빅 이닝 허용 선발 임찬규는 6이닝 3피안타 4볼넷 3실점(1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한 가운데 수비 실책이 수반되어 외형적으로는 불운한 듯합니다. 하지만 4개의 볼넷에서 드러나듯 임찬규가 자멸한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탈삼진을 의식하며 맞혀 잡는 투구를 싫어하는 고질적인 경향으로 스스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임찬규는 프로 10년 차임에도 경기가 풀리지 않으면 마운드 위에서 표정부터 평정을 상실합니다. 투수는 포커페이스가 바람직합니다. 5회초 임찬규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최진행에 내준 볼넷이 화근이었습니다. 이어 최재훈의 1타점
[관전평] 8월 15일 LG:NC - ‘이형종 공수 맹활약’ LG 13-4 대승으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하며 2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습니다. 15일 창원 NC전에서 13-4 대승을 거뒀습니다. LG 타선 3회초까지 10득점 LG 타선은 연이틀 10득점 이상 성공하며 대폭발을 과시했습니다. 1회초부터 빅 이닝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1사 후 오지환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하자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김현수가 좌중간 2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마련하자 상대 폭투와 김민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손쉽게 3-0을 만들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형종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몸쪽 높은 공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2사가 될 때까지 주자들이 묶여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2
[관전평] 8월 8일 LG:키움 - ‘치명적 주루사 3개’ LG 1-5 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다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윤식 5.1이닝 4실점 패전 선발 김윤식은 5.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기록은 프로 데뷔 후 가장 좋았으나 제구 및 경기 운영은 여전히 미숙했고 패전으로 직결되었습니다. 0-0이던 3회말 김윤식은 하위 타선의 전병우와 박준태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로 출발했습니다. 2사를 잡는 동안 주자를 묶었지만 러셀에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2:2의 카운트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을 내줘 경기 운영 능력 미숙을 노출했습니다. 이정후를 상대로 3:0으로 끌려가다 5구에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관전평] 8월 1일 LG:한화 - ‘이정용 1.2이닝 무실점 첫 승’ LG 9-6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8월 1일 잠실 한화전에서 9-6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하루 만에 4위를 탈환했습니다. LG, 4회말까지 7-0 리드 LG 타선은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의 선제 중전 적시타를 기점으로 이후 5안타를 집중시키고 상대 실책을 묶어 6-0으로 크게 벌렸습니다. 김현수의 적시타는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자 일순 후 2사 1, 2루에서 홍창기의 1타점 우전 적시타가 나왔을 때 1루 주자 정주현이 3루에서 넉넉히 아웃되었습니다. 추가 득점 기회를 스스로 날려 먹는 주루사였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날 경기에서도 주루사는 2개가 나왔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루에서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로 7-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