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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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posts[관전평] 6월 7일 LG:한화 - ‘양석환 싹쓸이 결승타’ LG 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장식하며 3연속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습니다. 7일 잠실 한화전에서 8회말 1사 후에 터진 양석환의 2타점 싹쓸이 2루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떨쳐냈고 류중일 감독은 통산 500승을 달성했습니다. 차우찬 3회초까지 5실점 난조 선발 차우찬은 경기 초반 극도의 난조를 보이며 3이닝 연속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변화구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았던 탓입니다.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이용규를 상대로 복판에 속구가 높아 좌전 안타, 백창수에게도 높은 실투로 좌측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성열과 호잉의 연속 희생 플라이로 0-2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최진행에 우월 2루타를 맞았습
[관전평] 5월 18일 LG:한화 - ‘5회말 1사 만루 무득점’ LG 3-4 역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8일 잠실 한화전에서 4회말까지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4로 역전패했습니다. 올 시즌 LG는 한화전에서 4전 전패로 매우 취약합니다. 오지환, 주루 실수 되풀이 패인은 타선에 있습니다. 삼성을 상대로 한 주중 3연전에서 LG는 2승 1패를 거뒀지만 타선의 집중력은 불만스러웠습니다. 많은 안타와 득점권 기회에도 불구하고 득점은 적어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이날 경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9안타 3사사구에도 불구하고 3득점에 그쳤고 잔루는 8개였습니다. 1회말 1사 후 오지환이 사구로 출루했지만 곧바로 견제구에 횡사했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이천웅의 중월 2루타가 시발점이 되어 선취 득점했지만 이어진 무사 1루 기회는 무산되었습니다. 무사 1루에
[관전평] 4월 1일 LG:KIA - ‘가르시아 끝내기 안타’ LG 첫 연승+첫 위닝
LG가 시즌 첫 연승 및 첫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1일 잠실 KIA전에서 9회말에 터진 가르시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1, 2, 3선발을 차례로 투입한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거둔 위닝 시리즈이기에 류중일 감독도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안익훈 주루사, 추가 득점 실패 LG는 1회말 안익훈의 내야 안타와 김현수의 좌중간 2루타로 비롯된 무사 2, 3루에서 박용택의 1타점 내야 땅볼과 가르시아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테이블세터가 기회를 만들고 중심 타선이 타점을 올리는 이상적 흐름이었습니다. 하지만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 주루사가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선두 타자 안익훈이 좌측 안타를 치고 2루로 향하다 아웃되었습니다. 원
[관전평] 3월 30일 LG:KIA - ‘야수진 공수 졸전’ LG 2연패
LG가 홈 개막전에 패하며 2연패했습니다. 30일 잠실 KIA전에서 3-4로 석패했습니다. 패인은 야수진의 공수 졸전입니다. LG는 1승 6패로 부진한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윌슨, 1선발로는 2% 부족 선발 윌슨은 6이닝 8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득점 지원 미비로 패전의 멍에를 써 불운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선발 에이스의 역할을 맡기기에는 윌슨은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6이닝 동안 10명 출루 허용은 결코 1선발답지 못합니다. 1선발이라면 퀄리티 스타트를 넘어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해야 합니다. 이닝이 거듭될수록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곳과는 동떨어진 곳으로 로케이션이 형성되며 출루 허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