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키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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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시모기타자와 빈티지샵....
도쿄 젊은 예술가의 거리이자....한국홍대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곳...각종 소극장에 공연장에 빈티지샵들이 즐비한 곳. 지금은 빈티지(골동품가게-중고물건)샵들이 많이 사라졌지만그중에도 오래 동안 명맥을 유지하는 곳....할머니 한분이 운영 하시는데내가 좋아하는 병 및 유리제품들도 많고이것저것 신기한 곳이 많은 곳특히 담배진열대 같은 밑에는 타일 위에는 유리로 되어있는전형적인 일본 옛 진열매대는 나를 미치게 한다.... 요즘 일어를 배우게 하는 동기 100%중 약 2~30%를 차지는 하는 곳이기도 하다 진짜 옛날 시모키타자와에는골동품가게들이 많아서 이곳저곳 스치기만 해도오후 한나절이 무지 짧은 동네였었는데..(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일찍 열지 않는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청명한 늦가을쯤저녁 노
'말'에서 태어나는 하나의 책방, B&B 우치누마 신타로
무라카미 하루키가 잡지 ‘뽀빠이’에 연재하던 T셔츠에 관한 글을 모은 에세이 타이틀은 ‘무라카미 T’다. 시부야에서 치즈를 제조하는 ‘시부야 치즈 공방’을 운영하는 후카가와 신지는 모짤렐라에 반해 이탈리아에서 수행을 했고, 그가 운영하는 회사 이름은 ‘주식회사 노비루(伸びる, 늘어나다)’다. 인스타그램이 EC 시장에 거물처럼 등장해버린 지금, 일본엔 좋아요를 의미하는 ‘주식회사 이이네(いいね)’란 회사가 있고, 이쯤 되면 일본의 그 말, 일본어는 좀 부럽기만 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어느 가족’의 대사 ‘상처는 언젠가 인연이 된다’는 말도, 고작 한 자 차이의 키즈(キズ)와 키즈나(キズナ)를 떠올리면 보다 자연스레 다가온다. 올림픽을 앞두고 재개발이 한창이던 도쿄, 코로나에 가로막혀 잠시 주춤하

도쿄 술집 나들이 -3일차(3)
이제 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잘 알려져 있다는 시모키타자와에 있는 오코노미야키집으로 간다.어디서 어떻게 가면 되냐....는 난 모른다.그저 녀석의 손에 이끌려 당길 뿐. 뭐타고 가? 전철이요.갈아타? 한번이요.내려요. 응여기에요. 응. 뭐 대부분의 여행중에 있었던 대화는 이러하였다. ㅋㅋㅋㅋ어쨌든 이 가게는 전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았었던 듯 하다. 가게 이름은 히로키?줄서있다.긴 줄은 아니지만....이라고 생각했더니 안에도 대기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줄 서 있는 이분들...가족인데...한국인 가족이었다.일본어 못한다고 겁먹을 필요 없다. 메뉴판도 한국어로 준비되어 있다.괜히 일어 읽어보려고 애썼다가 그녀석한테 구박만 당했다. -_- 가게 내부.안쪽으로 철판 요리대가 있고 테이블이 두개가

도쿄여행(3)
하라주쿠 가는길. 지도도 안보고 계속 계속 걸어도 뜻밖의 귀여움을 만나서 좋다우. BAE BAE 아오야마쪽에서 먹은 숨은 라멘 맛집. 고기도 듬뿍 들어가있고 주인장도 이미 방송 많이 탄 사람인듯. 국물이 진하고 개운해서 원샷했다. 월요미식회수준이네. 예뻤는데 너무 어둡게 나왔네. 오즈의 마법사 튀어나올 것 같다. 룻폰기쪽으로 가다가 쭉 뻗은 길.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사람들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마르지엘라랑 꼼데가르송만 보고 다른 건 대충대충 보고 후딱 누이로 귀가해서 카라멜라떼로 안식을 취함. 커피마시면서 책읽다가 슬슬 배가 고파져서 새우튀김시켰는데 새우튀김을 가장한 새우만두였어.. 산초 너무 많이 들어가서 추어탕인줄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