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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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2 영화 <뷰티 인사이드>

150912 영화 <뷰티 인사이드>

Great, isn't it? |2015년 9월 15일

한효주(홍이수), 박서준·김주혁·우에노 주리(김우진) 독특한 설정, 감성적인 음악, 가을의 색감.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영화였다. 매일매일 모습이 달라지는 한 남자가가 매일매일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있는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연애를 시작하고, 이별하고, 재회하는 이야기. 주인공들이 연애하는 방식은 참 설레고 따뜻했다. 이수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찾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미래를 그리게되는 우진. 그리고 그런 우진의 모습을 고통스럽게, 또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이수. 위기의 순간도 이별의 순간도 참 담담했지만 그래서 더 슬프고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 영화가 갖는 한계는 분명 존재한다. 고백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소개하는 등 중요한 순간에 나타나는 '잘

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2주 연속 1위

'앤트맨'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9% 감소한 69만 5천명, 누적 237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98억 8천만원. 300만 정도까지는 갈 것 같은데... 2위는 전주 그대로 '베테랑'입니다. 주말 38만명, 누적 1249만 7천명, 누적 흥행수익 979억 7천만원. 이쪽도 흥행수익 천억이 멀지 않았군요. 3위는 범죄 스릴러 '함정'입니다.'호로비츠를 위하여'와 '트럭'의 권형진 감독 연출,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주연. 44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만 9천명, 한주간 20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6억 4천만원. 제작비가 적어서 손익분기점이 80만명 밖에 안되는 영화이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출발이 좋다고 보기 어렵군

150901_뷰티인사이드를 보고-

150901_뷰티인사이드를 보고-

0. 감독 "연출을 맡은 백감독은 백종열이라는 본명으로 광고, 뮤직비디오,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와 클리오상을 수상한 인텔&도시바 합작 소셜 필름 'The Beauty Inside'를 원작으로 삼아 영화 연출에 도전했다. , 등의 오프닝 타이틀을 만들기도 했지만 본격적인 연출은 처음이다." - 오마이뉴스, 김성호의 씨네만세 1. 좋은점들을 꼽아보자. 일단 클로즈업 위주의 화면구성이 기가막히다. 일단은 화면으로 압박감을 주는데 배우들의 얼굴이 클로드업에 부끄럽지 않게 강력하니 뭔가 관객이 지는 느낌이다. 두번째는 대사의 여운을 엄청 신중히 살리는 부분. 주인공들의 캐릭터인 부

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왕좌 등극

북미보다 한달 반이나 늦게 찾아온 마블의 신작 '앤트맨'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9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3만 5천명, 한주간 131만 1천명, 흥행수익 111억 1천만원의 좋은 출발입니다. 굳이 늦게 개봉한 것은 아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흥행이 별로였던 것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은데, 어쨌든 결과적으로 수입배급사는 개봉관도 빵빵하게 잡았고 흥행 출발이 잘 잡았군요. '예스맨'의 페이튼 리드 감독 연출, 폴 러드 주연, 마이클 더슬라스, 에반젤린 릴리 출연. 줄거리 :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폴 러드). 어느 날 그에게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