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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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posts샤아라는 남자를 알고 있는가? (2/2) - 샤아가 로리콘이라고?
샤아라는 남자를 알고 있는가? (1/2) - 역량에 대해 결국 해를 넘겨서 쓰게 되는 샤아 이야기 2편. 우주세기 건담 팬 모두가 함께 즐기는 놀이가 되어버린 샤아 놀려먹기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이 샤아 로리콘설이다. 이는 굳이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포함 전세계 서브컬처 팬덤에 통틀어 널리 퍼져있는 인식으로, 종종 타 게임에서도 붉은색 = 3배 빠름 = 로리콘 이라는 패러디가 나올 정도이다. 오늘도 내가 건담에 대해서 좀 아는데~ 하는 분들이 열심히 썰을 풀어대고 있다. 그런데, 건담 원작에서의 샤아는 정말로 어린 여자에게 환장하는 소아성애자인 걸까?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인터넷 유머 짤이랑 위키만 보고는 건담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니 그런 썰에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후쿠이 하루토시에 조언
Q : ‘기동전사 건담 NT’의 장면 연결 연출이나 전환은 토미노 감독의 영상을 연구했다고 생각되고 (역주: 앞 대화에서 언급된 ‘기동전사 건담 NT’ 요시자와 토시카즈 감독에 대한 설명) 후쿠이 하루토시 씨는 토미노 감독의 뉴타입 론을 한 발 발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토미노 작품을 계승하려는 의욕도 보입니다만 감독님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토미노 요시유키 : 다분히 여러분과 의견이 완전히 달라서, 그다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독자성을 가진 존재이므로 후쿠이 군은 그래도 좋은 걸까 하는 의문부호가 붙습니다. 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고 가급적 빨리 거기서부터 빠져나와 줬으면 합니다. 최근 발매된 월간 건담 에이스 3월호 건담 40주년 기념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건담 철혈의 오펀스’, 일부다처제로 승부했다?
※ 본 포스팅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종영 직후인 2017년 4월 외부 매체 기사화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사화가 이루어지지 못해 매우 뒤늦게 블로그에 올립니다. 제46화 ‘누구를 위하여’를 끝으로 중단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각화 리뷰를 대신하는 포스팅으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명하복 강조, 군국주의의 향기 조직폭력배의 상명하복을 강조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주인공 미카즈키는 올가의 충견을 자처하면서 자신과 동료들의 행동이 옳은지 단 한 번도 고뇌하지 않았다. ‘기동전사 건담’의 주인공 아무로가 건담에 탑승해 무단이탈하고 동료의 죽음에 대해 상급 장교에 항의하다 뺨을 얻어맞는, 전쟁을 고발하는 장면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는 전혀
‘건담 철혈의 오펀스’ 우경화 논란에 휘말린 이유는?
※ 본 포스팅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종영 직후인 2017년 4월 외부 매체 기사화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사화가 이루어지지 못해 매우 뒤늦게 블로그에 올립니다. 제46화 ‘누구를 위하여’를 끝으로 중단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각화 리뷰를 대신하는 포스팅으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건담은 일본을 대표하는 로봇 애니메이션이다. 1979년 ‘기동전사 건담’의 방영 이래 TV판과 극장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되어 38년이 넘은 현재까지 명맥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1980년부터 발매된 건담 프라모델 ‘건프라’는 완구회사 반다이에서 2015년 3월까지 4억 4천 5백만 개가 출하되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건프라’의 인기는 실로 대단하다. 건프라 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