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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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Kingdom Rope Drop, Disney World : Day 4 (1)
Day 4 (Animal Kingdom, Epcot) (전체일정 보기) 8:00 렌트카 반납 9:00 AK 입장 드디어 오늘부터 본격 디즈니 월드 탐방!!! 입니다:D 잇힝 씐남/ㅅ/ 애니멀 킹덤을 가기 전에, 우선 요 이틀간 잘 탔던 렌트카를 먼저 반납하러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때보다 한 시간 정도 아침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WDW 부지 내에 렌트카 업체가 있기 때문에 가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20분 정도? 가는 길에 첫째날 저녁 때 갔던 오하나 레스토랑이 있는 폴리네시안 리조트를 지나쳤습니다. 오하나 갈 때 어두워서 몇 장 못 찍은 게 아쉬워서 좀 찍을랬는데 타이밍이ㅠㅠ 그렇게 렌트카 업체에 가서 차를 반납하고, 업체에서 애니멀 킹덤까지 셔틀버스로 데려다 줬습니다.

2013.2 미국여행, Intro to WDW (2) : 지도보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일단 가장 무난한 지도보기부터. WDW는 큽니다. 정말 커요. 웬만한 소도시 하나의 사이즈입니다. 올랜도는 애초에 월트 디즈니가 WDW를 세우면서 함께 성장한 도시입니다. 모든 것이 WDW(그리고 지금은 유니버설 스튜디오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도시라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닙니다. 네이뇽에 의하면, WDW는 12만 1729 제곱킬로미터의 면적을 자랑합니다.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920제곱킬로미터)의 100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한국 에버랜드는 고작 1만 4878 제곱"미터"입니다. 면적의 차이가 상상이 되시나요? 아마 상상이 잘 안되실 거에요. 제가 버스로 공항에서 WDW로 가는데, 공항에서 WDW 정문까지 약 30분이 걸렸고(그리고 버스 기사 아저씨

애니멀 킹덤, 가이 피어스
데이빗 미코드 감독의 '애니멀 킹덤'을 봤다. 조셉고든레빗이 반사회적 헤비메탈 매니아로 출연했던 '히셔'의 각본을 썼는지는 영화 다 보고 알았다. 영화는 정말 제목 그대로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별로 보탤 말은 없다. 결말이 어떻게 날지는 대략 예상 가능했다. 기대한 만큼은 재미있었고, 역시 난 궁지에 몰리는 인간군상들이 좋다.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예언자'와도 비슷해서 저번에 사 둔 dvd를 봐야겠다 싶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배우들도 좋은데, 특히 할머니 역을 맡은 재키 위버가 후반부에선 존재감이 상당하다. 역할 탓이기도 하겠지만... 가이 피어스는 처음에 등장했을 땐 '수염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란 느낌이었는데 역시 잘생긴 얼굴은 감출 수가 없다. 피곤하고 후줄근한 형사 패션에, 정의

<애니멀 킹덤> 이런 걸 파격적이라 하는
호주 데이비드 미코드 감독의 매우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범죄, 스릴러 영화 언론 시사회를 보고 왔다. 매우 당황스럽고 독특한 전개의 이 영화의 진가와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그냥 대중적 오락 영화만 본 이들에겐 어려운 일일듯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시사회 중간에 꽤 여러 명이 끝까지 감상하지 않고 극장을 나가기도 했는데, 일반적 액션과 드라마틱한 편집 기법을 벗어난 매우 독창적 연출의 파격성이 대단한 작품이었다. 인간의 고유 정서 마저 상실한 것인가? 불안하고 공허한 눈빛의 어처구니 없는 17세 '조쉬'의 첫 장면부터 범상치 않았으며, 이 아이가 새로 기거하게 되는 외할머니 집에서 만나게 되는 황당한 범죄 가족의 어처구니 없는 상황과 기가막힌 사건이 둔중한 다큐멘터리를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