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여행
Posts
19 posts
2009년 내일로 여행기 - 12월 28일 마지막 날
경복궁 서울역 근처 찜질방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으로 갔다. 코엑스를 갈까 경복궁을 갈까 두군데를 다 갈까, 고민하다가, 코엑스는 머니깐 경복궁을 먼저 가자, 갔다가 시간 남으면 코엑스를 가자, 라고 했으나, 6일동안 새벽같이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더니 피곤이 쌓여 결국 코엑스는 못갔다. 부끄럽지만, 그냥 단순히 궁 구경만 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은게 없어서 경복궁에 관해서는 딱히 쓸 이야기가 없다. 다음에 경복궁 갈 일이 생기면 공부를 좀 하고 가야할 듯 ㅠ 친구랑 둘이 '와! 경복궁이다! 눈이다!' 만 열심히 외치고 다녔기 때문에, 그리고 지쳐서 그냥 열심히 돌아다니기만 했다. 근처 시장에서 늦은 점심으로 삼겹살을 먹고, 친구는 사촌집으로, 나는 외삼촌 집으로 갔다. 내일로

내일로 3일천하 - 통리역, 내리막의 시작
넓은 삼각지붕에 붉은 벽돌의 조합이 왠지 역이라기보다는 휴게소같다는 느낌이다.아마도 횡천역같은 스타일의 전형적인 간이역 건물이었다가 리모델링을 한 것 같다. 2010년 내일로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고, 가장 중요하게 계획을 세운 것이 바로 스위치백 구간이었다. 도계역을 스위치백의 관문으로써 이용했다면, 통리역은 스위치백의 반대편 정차역이었기에 반쯤은 호기심으로 그냥 내려 본 역이었다. 하지만 이 때 통리역에 내려본 것이 마지막으로 통리역에 내려본 것이라고는 당시에는 생각지도 못했다. 통리역에서 도계역까지는 고저차가 상당하다. 예전에는 통리역에서 심포리역간 강삭철도(인클라인)라고 해서, 사람들을 다 내리게 한 후 객차를 하나하나씩 케이블에 묶어 끌어내렸다(혹은 끌어올렸다)고 한다. 사람들은 모두 내려서 통리

:) 색다른 나만의 강원도 기차여행 _ 그 둘째날 Story(2) (2011.06.27~2011.07.2)
강릉에서 속초가는 버스 시간표와 제가 머물렀던 강릉에 위치한 찜질방의 사진 강릉 안내책자와 제가 가져간 책 강릉 파트에서 오늘 갔던 곳에 제 느낌이랑 내일로 도장 찍어놓은거에요^^ 저는 이렇게 여행 책에 그때 그때 뭘 쓰는걸 좋아하거든요^^ 나중에 보면 기억도 더 잘나고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음날도 즐거운 강릉 여행 이어집니다^^

:) 색다른 나만의 강원도 기차여행 _ 그 둘째날 Story (2011.06.27~2011.07.2)
아침 6시 20분 기차를 타기 위해 일찍 일어나 씻고 길을 나섰다, 어제는 무섭고 두려웠지만 하루가 지나니 너무 편하고 즐거웠다. 뭔가 빡빡한 일상과는 벗어난 자유로움이라고나 할까..ㅋ키키키키 대구에서 강릉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강릉에 도착했당! 내일 탈 바다열차를 미리 예매하고 강릉 안내도를 보고 놀러 갈 곳을 정했다! 둘째날 계획은 강릉에서 버스를 타고 속초를 가서 아바이마을을 들러 점심을 먹고 다시 강릉으로 돌아와 주문진항을 둘러본 후 커피 바리스타로 유명한 보헤미안 가게에 들리는 것이었다. 여기서 참고로 말하면 강릉은 커피로 아주 유명하다. 길가에는 대부분이 커피숍이고 핸드드롭 커피도 유명하다. 커피를 즐기고 싶은 여행을 기대한다면 강릉을 추천한다!!! 강릉에서 속초로 가는 버스를 탄 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