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내일로 여행기 - 12월 28일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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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내일로 여행기 - 12월 28일 마지막 날
경복궁 서울역 근처 찜질방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으로 갔다. 코엑스를 갈까 경복궁을 갈까 두군데를 다 갈까, 고민하다가, 코엑스는 머니깐 경복궁을 먼저 가자, 갔다가 시간 남으면 코엑스를 가자, 라고 했으나, 6일동안 새벽같이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더니 피곤이 쌓여 결국 코엑스는 못갔다. 부끄럽지만, 그냥 단순히 궁 구경만 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은게 없어서 경복궁에 관해서는 딱히 쓸 이야기가 없다. 다음에 경복궁 갈 일이 생기면 공부를 좀 하고 가야할 듯 ㅠ 친구랑 둘이 '와! 경복궁이다! 눈이다!' 만 열심히 외치고 다녔기 때문에, 그리고 지쳐서 그냥 열심히 돌아다니기만 했다. 근처 시장에서 늦은 점심으로 삼겹살을 먹고, 친구는 사촌집으로, 나는 외삼촌 집으로 갔다.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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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내일로여행 맛집, 상주역 인근 진한 시래기해장국이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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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3일천하 - 영주역(2)
(지난번에 이어)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5년 전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정규편성 새마을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얼마 후에 새마을호가 부활하고 지금은 itx-새마을로 다니고 있지요. 기관차 교체도 이후에 몇 번 구경했습니다. 2번 승강장이다. 7시가 채 안 되었지만, 8시 10분에 영주역에서 출발하는 부전행 무궁화호는 벌써부터 승강장에 대기해 있다. 이 열차에는 반(半) 카페객차가 붙어 있었는데(즉 일부는 카페객차고 일부는 객실), 카페객차를 붙이고 안 붙이고, 작은 놈을 붙이고 큰 놈을 붙이고의 기준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기관차는 붙어있지 않은 상태. 기관차는 좀더 출발시간이 가까워 오면 입선하여 연결하는 모양이다. 침대열차가 서 있는 있는 유치선 앞쪽에는 생뚱맞게도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