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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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②] 스물한 살 여대생, 기차로 전국을 일주하다

여행자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떠난다 대학생활 중 누구나 한 번씩 고비를 겪는다. 새내기 시절 달라진 환경에 적응을 못해 방황하는 친구들도 있고, 취업을 앞두고 ‘멘붕’하는 친구들도 있다. 내 고비는 2학년을 마칠 무렵 찾아왔다. 겉으로 보면 전혀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평균보다 훨씬 활발한 학교생활이었다.즐겁고 알찼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내면의 공허함이 그즈음 절정에 달했던 것 같다. 남보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했다. 나홀로 서울생활은 팍팍했다. 좀 덜 건조하게 살고 싶었다. 전공 아닌 다른 책도 좀 읽고, 과제 아닌 다른 글도 좀 쓰고, 그렇게 쓸데없는 짓을 좀 하고 싶었다. 해야 하는 일을 잘 해서 인정받는 것도 좋았지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뭔지 궁금했다. 그래

[KB락스타 웹진 별나다] 내일로를 오늘로!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 보는 기차여행 내일로! 하지만 실제로 내일로를 떠나려니 발목을 붙잡는 생각들이 너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지?’, ‘돈은 얼마나 들까?’, ‘혼자 여행을 가면 위험하지 않을까?’ 등등.설문조사를 통해 내일로를 떠나고 싶지만 막상 떠나기 막막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내일로를 한 번도 떠나보지 않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생’ 50명이 대상이었는데요. ‘내일로에 대해 가장 궁금한 점 또는 고민’과 ‘내일로를 타고 가장 떠나고 싶은 곳’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또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6월 25일 강남역 부근에서 열린 ‘내일로 1세대’이자, 청춘, 내일로의 박솔희 여행 작가의 강연(드림 포레스트 주최)을 직접 들으며 내일로를 한 번도 떠나보지 못한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MunMoon|2013년 6월 16일

기말고사 끝나고 떠날 여행 두근두근 설레인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취업 전, 마음을 다잡는 여행이되길

[대학내일] Campus Career - 청춘, 내일로

내일로 진짜 좋아요, 제일 좋아요! 나에 대해 스토리텔링을 한다고 가정해 보자. 학교 생활, 동아리 활동, 대외활동 등의 재료가 내 기능을 말해준다면, 경험은 내 사상을 말해준다. 그리고 많은 수의 경험에는 예외없이 여행이 존재한다. 해외로 ‘훌쩍’ 떠나는 것은 여러 이유에서 불가능하다. 많은 선배들은 ‘내일로’도 안 해보고 해외로 나가는 것을 허세라 부르기도 한다.내일로(www.rail-ro.com)란? 한국철도공사가 만 25세 이하에게만 판매하는 7일간의 무제한 자유열차티켓이다. 박솔희멘토(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는 1학년 때부터 방학이면 당연스레 내일로 티켓을 끊어 그 여행길에서 청춘을 키우다 10번의 여정을 결국 『청춘, 내일로-7일간의 자유, 내일로 기차여행 책임 가이드』로 펼쳤다. 이 주는 내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