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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차여행, 내일로 성지 순천역에서 만난 순천철도문화마을
경전선과 전라선이 교차하는 기차역, 순천역. 특히 여름과 겨울이 되면 내일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기차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폭염이란 잔인함이 잔인할 만큼 맑은 파란 하늘을 내놓던 날, 순천여행을 떠났다. 내일로 기차여행 성지 순천에서 이번에 찾아간 곳은 철도역사를 엿볼 수 있는 순천철도문화마을. 당시 신시가지의 고급주택이였던 철도관사촌에서 그 시절의 흔적을 찾는 일은 숨은그림찾기에 열중하던 어린시절 열정을 끌어낸다. 국내기차여행 내일로 성지 순천역에서 만난 순천철도문화마을 순천역을 빠져나와 철길 건너편으로 건널 수 있는 육교를 이용하면 순천철도문화마을을.......

경북 내일로여행 맛집, 상주역 인근 진한 시래기해장국이 2500원
몇해전 상주여행 중 만난 상주중앙시장 앞 남천식당 시래기해장국. 그때 다녀온 상주여행 사진이 필요해 폴더를 뒤적이다 사진을 발견했다. 최근 자료를 찾아보니 간판도 새로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칭찬이 넘쳐나는 상주맛집이다. 이 상주맛집에선 시래기해장국을 2,500원에 말아 손님을 대접한다. 얼마 전 네이버에서 네이버 백반위크라는 이벤트를 열어 전국에 숨은 5천원 정도의 백반집을 찾는 미션을 진행했는데 아마 이 상주맛집을 썼다면 가산점이 높지 않았을까? 1945년부터 70년 훌쩍 넘는 기간 상주 중앙시장 앞을 지킨 해장국맛집. 다가오는 2018 하계 내일로여행시즌에 상주를 찾는 내일러가 있다면 꼭 가보라 권하고 싶.......

내일로 3일천하 - 영주역(2)
(지난번에 이어)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5년 전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정규편성 새마을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얼마 후에 새마을호가 부활하고 지금은 itx-새마을로 다니고 있지요. 기관차 교체도 이후에 몇 번 구경했습니다. 2번 승강장이다. 7시가 채 안 되었지만, 8시 10분에 영주역에서 출발하는 부전행 무궁화호는 벌써부터 승강장에 대기해 있다. 이 열차에는 반(半) 카페객차가 붙어 있었는데(즉 일부는 카페객차고 일부는 객실), 카페객차를 붙이고 안 붙이고, 작은 놈을 붙이고 큰 놈을 붙이고의 기준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기관차는 붙어있지 않은 상태. 기관차는 좀더 출발시간이 가까워 오면 입선하여 연결하는 모양이다. 침대열차가 서 있는 있는 유치선 앞쪽에는 생뚱맞게도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