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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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50. 일본 칸사이 여행기 (29)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료안지와 닌나지.
교토에서의 두 번째 날. 사실 교토에서는 오래 된 사찰 관람이 메인이라 여행기 자체는... 다른 것에 비해 많이 재미없습니다...^^; 그냥 풍경보시라는 의미로 사찰 사진에는 별 코멘트 없이 휙휙 넘기도록 할께요. 사진은 킨카쿠지에서 유용하게 이용한 59번버스. 배차간격이 다른 버스에 비해 비교적 촘촘한 편이고 (...라고 해봤자 우리나라 중앙선 수준이지만) 유명 관광지를 많이 지나다니는 노선이라 상당히 유용하게 이용했던 버스 중 하나입니다. 버스 도색의 문제 때문인지 버스가 조금 낡은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료안지 (용안사) 귀족 별장을 개조하여 1450년에 세운 선종 사찰 중 하나라고 합니다. 다만 건물 화재로 많은 건물이 1797년에 불타버려 지금은 극히 일부만 남아

2012-236.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 편-4)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의 천국, 일본.
칸사이 여행기 중간중간에 감초처럼 끼어드는 일본 게임센터 탐방기. 기타도라XG와 비트매니아2DX, 사운드 볼텍스에 이은 네 번째 사진 편은 기타 잡다한 게임들 이야기입니다. 이 쪽에서는 일본에 가서 체험하고 만났던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에 대한 걸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및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머릿속에 기억나는 대로 모아서 정리하는 거라 조금 뒤죽박죽일 수도 있어요. 고베(神戶)의 라운드 원 게임센터입니다. 라운드 원은 일본 전역에 체인을 두고 있는 볼링, 아케이드 등의 다양한 어뮤즈먼트를 다루고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게임' 쪽을 취급하는 '아케이드' 쪽의 규모가 타 게임장 대비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것을 자랑하는 타이토 스테이션과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센터 중 하나지요. 온라

2012-232. 일본 칸사이 여행기 (27) - 천년고도 교토의 야경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다.
교토 첫 날 관광 마지막 코스였던 키요미즈데라를 뒤로 하고 왔던 길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밤이라 등을 밝힌 토요쿠니 신사 앞. 아까 해가 떴을 때도 적막했던 신사는 밤이 되니까 더욱 더 적막해지는군요. 그 전에 이쪽 동네 자체가 워낙에 조용한 곳이었지만... 버스정류장. 도시 특성상 철도보다 버스망이 더 체계적으로 발달한 교토에서는 이렇게 버스정류장에 버스 노선과 함께 전철처럼 시각표도 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른 도시에도 있긴 하지만 여기는 굉장히 체계적이에요) 그리고 한글 표지판도 같이 있네요. 이 날은 버스를 이용하지 않았지만 다음 날, 이용할 때 보니 도로사정이 있음에도 불구 배차간격이 비교적 잘 맞아 놀랐습니다. 마침 버스 한 대가 지나가는군요. 교토의 버스도 우리나라랑 별반 다를 바 없이

2012-224. 일본 칸사이 여행기 (26)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요미즈데라(淸水寺)를 만나다.
키요미즈데라(청수사.淸水寺) 778년 창건된 교토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로, 연간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서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초대형 사찰입니다. 교토에 가면 킨카쿠지와 더불어 반드시 거쳐가야 할 유명한 코스이기도 하지요. 교토 사찰의 양대산맥이라 봐도 될 정도의 관광지. 이 때문에 매번 주말에는 이렇게 관광객들로 북적북적한 곳이 바로 이 키요미즈데라이기도 합니다. 조용한 거리를 지나서 이 쪽 근처로 오니 어디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굉장히 많은 인파들로 바글바글. 교토에 간 곳 중에서 제일 사람이 많았습니다. 경내 사찰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애초에 이 곳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보려고 했던 곳이라... 역사적인 순간이로군요. 사찰 안에 있는 삼층목탑. 700년 대 만들어졌다고 하기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