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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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칸사이 여행] ⑦ 교토 금각사로 향한 여정-ㅂ-(오늘도 스압주의)

[13' 칸사이 여행] ⑦ 교토 금각사로 향한 여정-ㅂ-(오늘도 스압주의)

Time in a bottle|2013년 12월 13일

이전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일단 우메다역 코인락커를 포기하고 호텔에 짐 맡기러 히가시미쿠니역으로 향한 두 여자! 다행이 우메다역에서 4정거장만 가면 되는곳이라 후딱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어째서인지 자유의 여신상이 있더라...;; 그리고 호텔에 도착해서 저희가 묵을 방을 확인했는데... 말이 세미더블이라고 하지만 1인용 방에 두명이 들어가야하는 상황-_- 게다가 저는 빅사이즈라 이건 뭐 둘이 한침대에서 낑겨자기도 힘들정도라는걸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기에 여행 출발하기전에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비용추가) 요청을 했으나 여행사쪽에서는 방이 없다는 말에 좌절했었는데.. 혹시몰라 프론트에 짐 맡기면서 친구님에게 "취소된 방 있을지도 모르니 물어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_- 방이 있더라구요?

[13' 칸사이 여행] ⑥ 후시오카쿠 료칸에서 먹고죽다 - 下 - 그리고 교토로!

[13' 칸사이 여행] ⑥ 후시오카쿠 료칸에서 먹고죽다 - 下 - 그리고 교토로!

Time in a bottle|2013년 12월 11일

上 편에서 이어집니다=ㅂ=.. 결국 불끈지 3분만에 기절한 두 여인은 간신히 핸드폰 알람으로 일어나서 씻고 준비를 합니다 . . . 만!!!! 료칸이 오래되서 객실내에 따듯한 물이 나오는건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_-.. 머리감을려고 했는데 자꾸 찬물만 나와서 프론트로 연락해보니 위의 답변이...; 한 3분 더 틀어놓으니 따신물이 나왔습니다-ㅂ-) 그전날 석식이나 이튿날 조식, 송영버스 모두 프론트에 시간을 예약해두어야 하기때문에 처음에 늦긴 했지만 이후 시간은 칼같이 지켰습니다-ㅂ-)v 안내받아 가니 기본세팅이 되어있는 밥상! 누가봐도 딱 일본 아침상차림! 이라고 할만한 연어구이와 오뎅과 버섯과 정체를 모르는 저 노란그릇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는 어제 먹은 그 맑은 국이-ㅂ-) 그리고 메뉴판

[13' 칸사이 여행] ⑤ 후시오카쿠 료칸에서 먹고죽다 - 上

[13' 칸사이 여행] ⑤ 후시오카쿠 료칸에서 먹고죽다 - 上

Time in a bottle|2013년 12월 10일

오사카 첫날 일정의 마지막인 후시오가쿠 료칸입니다. 오사카성 구경하고 나온 두 여자는 난바역에서 짐 찾고 부랴부랴 이동해야지 했지만!! 어느새 시간은 6시반 원래는 료칸에 저녁 7시까지는 체크인 했어야 하는데 무리라고 판단하고;; 정말 난바역 미친듯이 걸어다니면서 간신히 공중전화를 찾았습니다 료칸에 연락드리니 7시반에 저녁식사 예약해주시겠다며 괜찮겠다 했는데... 우린 달다구리 사느라!! 더 늦었다는건 안자랑 ㅠㅠ 생각보다 이케다역이 멀더라구요.. 게다가 이날 샀던 주유패스(난카이확장판)로는 이케다역이 해당되지 않아서.. 추가요금냈습니다 흑흑 근데 친구님이 급하게 돈내서 얼마인지는 잊어버렸네요...;; 일단 역에 도착하니 우리를 반겨준 나무님 그리고 택시타고 어두운 도로를 질주!

[13' 칸사이 여행] ④ 오사카성 구경과 료칸으로 출발!

[13' 칸사이 여행] ④ 오사카성 구경과 료칸으로 출발!

Time in a bottle|2013년 12월 7일

친구님과 밥도 맛있게 먹고 지하철까지 걸어갈 겸 해서 도톤보리 거리 쇼핑도 하고 오사카에서의 주 목적지였던 오사카성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분명 난바역에서 쇼핑하던 우리는-ㅅ-) 거리를 걷고걷고걷다보니... 어느새 신사이바시역=ㅂ=!! 미리 구입해서 쓰고있던 주유패스로 별도의 차비없이 움직였습니다~ 그 다음역인 혼마치역에서 환승해서 모리노미야 역으로 고고씽!! 역 입구로 나가는데 단풍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여러분 보이십니까 저 오른쪽 아래 현재지... 그리고 저 위에 오사카성=ㅂ=!! 가뜩이나 새신발 신고가서 발 아픈데 어~~~~~~~~~~~~~~~~~~~~~~~~~ㅁ 청 걸어야하는 코스 ㅠㅠ 친구님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길을 나섭니다.. 단풍은 참 이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