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라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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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레이 크라이시스 OST 오리지널 스토리 4 - 그녀의 목적

레이 크라이시스 OST에 공개된 ZUNTATA 作 오리지널 스토리 중 마지막인 4번째 이야기의 번역입니다. 전체적인 감상은 어머 이게 뭐야 무서워(......??) 가장 뜬금없어 보였을지도 모르는 2번째 이야기는 사실 뜬금없는 것이 아니고 이 이야기와 연관이 있습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오리지널 스토리'이니만큼 그 설정과 세계관이 스탭의 공식 설정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 이야기에는 현실의 학설에 근거한 허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특정 단체나 집단의 입장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Dr. 다음에는 성이 와야 하지 않나? 이름(first name)을 넣으니 누군지 알아보긴 쉽지만... 제4화 그녀의 목적 Dear

번역) 레이 크라이시스 OST 오리지널 스토리 3 - 여자에게 센티멘털이란 감정은 없다

레이 크라이시스 OST에 공개된 ZUNTATA 作 오리지널 스토리 중 3번째의 번역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 오리지널 스토리들의 제목은 스테이지 BGM 네 곡(메들리?)의 제목을 그대로 따 온 것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긴 곡명이 이번 스토리의 제목이로군요ㅎㅎ 제3화 여자에게 센티멘털이란 감정은 없다 내가 도나와 만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그 무렵 나는 담당교수를 비난할 작정으로 우주창조론에서의 빅뱅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레포트를 쓰고 있었다. 그 자료를 찾으러 여러 차례 도서관에 갔는데, 그곳의 얼빠진 대출 직원이 그녀의 책과 내 책을 헷갈리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잠깐 기다려.”라는 목소리에 돌아보니 중학생 교복을 입은 조그마한 여자아이가 쌕쌕거리며 서 있

번역) 레이 크라이시스 OST 에피소드 2 - 생명의 바람이 부는 곳

레이 크라이시스 OST에 공개된 ZUNTATA 作 오리지널 스토리 중 2번째의 번역입니다. 이번 이야기도 그렇고 이야기의 화자인 학자(고고학자?)도 레이 크라이시스와는 전혀 무관해 보이지만, 이 이야기의 내용은 네 번째 오리지널 스토리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 이야기는 이야기들 전체의 내막을 설명하는 중요한 파트로... 그 내용은 나중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실 네 이야기 중 개인적으로 가장 읽기에 지루했고 번역하는 동안에는 각종 용어나 명칭의 표기법을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도 겪었지만 번역하면서 조금이나마 정을 붙이게 된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명칭에는 제가 임의로 발음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이 이야기의 내용은 현실의

번역) 레이 크라이시스 OST 에피소드 1 - 라벤더가 핀 정원

레이 크라이시스 OST에 실린 오리지널 스토리 네 편 중 첫 번째입니다. 오리지널 스토리 각각의 제목은 이 게임의 스테이지 BGM 네 곡의 각 곡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게임 내에 스토리에 관한 언급다운 언급이 거의 없는지라 이런 스토리의 존재가 관점에 따라서는 무슨 설정놀음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각 이야기를 읽으시고 추후에 올릴 BGM 코멘트도 읽으신 뒤 곡을 다시 들으시면 레이 크라이시스의 OST, 나아가 게임 그 자체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리라 봅니다. 참고로 이 네 편의 이야기에 나오는 설정은 공식 설정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원문은 문단 사이에 공백이 없으나 번역문은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므로 보기 편하도록 공백을 넣었습니다. 제1화 라벤더가 핀 정원 퍼뜩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