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레이 크라이시스 OST 오리지널 스토리 3 - 여자에게 센티멘털이란 감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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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크라이시스 OST에 공개된 ZUNTATA 作 오리지널 스토리 중 3번째의 번역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 오리지널 스토리들의 제목은 스테이지 BGM 네 곡(메들리?)의 제목을 그대로 따 온 것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긴 곡명이 이번 스토리의 제목이로군요ㅎㅎ 제3화 여자에게 센티멘털이란 감정은 없다 내가 도나와 만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그 무렵 나는 담당교수를 비난할 작정으로 우주창조론에서의 빅뱅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레포트를 쓰고 있었다. 그 자료를 찾으러 여러 차례 도서관에 갔는데, 그곳의 얼빠진 대출 직원이 그녀의 책과 내 책을 헷갈리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잠깐 기다려.”라는 목소리에 돌아보니 중학생 교복을 입은 조그마한 여자아이가 쌕쌕거리며 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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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관심사 - 19. 별의 커비
커비, 혹은 일본식 발음대로 카비라고 부르는 괴생명체(?)가 주역인 HAL 연구소의 게임 프랜차이즈.이 글을 쓰는 오늘은, 이 시리즈의 시작인 별의 커비 1편이 나온 지 26주년을 맞는 날이다.처음 접했을 때 그렇게까지 관심이 가지 않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는, 지금의 내게는 슈팅 게임 전반, 동방 프로젝트와 함께 가장 깊이 파고 있는 분야가 되었다. 처음 별의 커비 시리즈를 접한 때는 20세기 말인 1999년이었다.비록 누군가가 에뮬레이터로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를 하던 것을 구경하던 것일 뿐이었고, 주인공이 동글동글해서 귀엽게 느껴졌던 것 외에는 크게 관심이 가지 않았었다.당시 임천당과 그 세컨드/서드 파티를 통틀어서도 그 쪽에서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는 아직까지 마리오였던 시절이기도 했고...
그 동안의 관심사 - 11.5 슈팅 게임-기타 타이토 슈팅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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