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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UHD-BD : 드디어 나온 UBD의 홈런

블레이드 러너 UHD-BD : 드디어 나온 UBD의 홈런

無錢生苦 有錢生樂|2017년 9월 21일

북미 기준 9월 5일에 발매된 블레이드 러너 UHD-BD(이하 UBD)는, 발매 전부터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갖고 있던 타이틀입니다. 기대는 당연히 (기대론)새로운 미디어에 걸맞는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다였고 vs 불안은 (실제론)구작 UBD들의 연이은 범타에 마음 상했기 때문이었지요. 돈 낭비 한 & 할 뻔한 게 한두번이 아니니 아무리 관대해도 슬슬 화가 날 시점이라. 그래서 이 블레이드 러너도... 발매 직전부터 주요 리뷰 사이트에서 상당히 평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구입은 어떻게든 시청한 뒤로 미루고 있었기에, 이번 감상도 자주 신세지는 지인의 힘을 빌렸더랬습니다. 헌데 그 지인이 말하길 '이것을 보는 동안은 군(= 너)도 아뭇소리 못할 걸세.'라고 운을 띄웠는데, 과연 그렇더군요. 어느정도였냐

에일리언 커버넌트 - 이루 말할수 없는 상실감

에일리언 커버넌트 - 이루 말할수 없는 상실감

링크창고|2017년 9월 4일

으아아아아아아아!!!!!!!!!!!!! 시기가 지나고 커버넌트 글을 한번 써봅니다. 따라서 내용 누설이 많습니다. 저에게 있어 프로메테우스는 좀 찝찝하긴 해도, 처음으로 스페이스 죠키에 대한 제대로된 설명이 나왔고 특유의 떡밥과 막연한 미지의 존재, 신비로움, 무서움 등은 꽤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의 디컨이나 뭐...기타 떡밥들이 에일리언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모르겠는데 AVP 같이 너무 외전 같은거 말고 오랜만에 에일리언 프랜차이즈가 신작영화로 나온건 충분히 반가웠거든요. 그리고 커버넌트가 개봉했죠. 사실 꽤나 기대했습니다. '쇼박사의 흥미진진 인류의 시작을 찾아서' 같은걸 기대했거든요. 그리고 보게된 영화의 내용은 이해와, 수용의 연속

리들리 스콧 曰, "블레이드 러너도 속편이 더 나올 수 있다!"

리들리 스콧 曰, "블레이드 러너도 속편이 더 나올 수 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22일

현재 블레이드 러너는 드니 빌뇌브의 손에서 작업중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 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드니 빌뇌브가 계속해서 좋은 영화를 내놓은 감독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냥 넘어가기 미묘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도 있고 해서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블레이드 러너 속편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 역시 상당히 궁금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빌뇌브만의 색이 들어갈 거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그래서 더 기대중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 시리즈 관해서 리들리 스콧이 속편이 더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조지 루카스를 들면서 "그가 스타워즈의 속편을 다룬 방법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더군요. 또한 속편을 만들지 않

리들리 스콧이 엔지니어가 인류를 멸망시키려 했던 이유를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리들리 스콧이 엔지니어가 인류를 멸망시키려 했던 이유를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19일

개인적으로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굉장히 마음에 든 영화입니다. 프로메테우스는 너무 많은 떡밥을 가져가는 데에 생각을 거둬야 했지만, 이번 작품은 오히려 깊은 이야기를 하는 매력이 있어서 말이죠.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속편이 더 나오기를 기대하게 되는 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과연 리들리 스콧이 무슨 이야기를 더 하게 되는가가 정말 궁금해지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리고 이번에도 엔지니어 이야기를 좀 꺼냈습니다. 이번에 꺼낸 이야기는 엔지니어가 인간을 멸망시키려 한 지점에 관한 이야기이며, 자신들이 창조를 진행한 행성에서 문제가 일어나면 그 생명을 지워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더군요.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자신의 피조물들이 길을 잃거나 문제가 생기면 멸망시키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