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포스트: 103|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03 posts
앤트맨 앤 와스프 - 복잡해졌지만 여전한 작은 이야기의 미덕

앤트맨 앤 와스프 - 복잡해졌지만 여전한 작은 이야기의 미덕

eggry.lab|2018년 7월 5일

마블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 첫 작품을 꼽으라면 '아이언맨', '퍼스트 어벤저', '앤트맨'입니다. '퍼스트 어벤저'는 캡틴 아메리카의 실사화라는 다소 난감한 임무를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으로 풀었다는 점에서 조금 다른 경우이고, '아이언맨'과 '앤트맨'은 단일 히어로에 집중한 깔끔한 구성을 높게 샀습니다. 그 '앤트맨'도 이제 어벤저스들과도 놀게 되고(정작 어벤저스 시리즈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필연적인 유니버스에의 역할을 부여 받기 마련인 2가 나오게 되면서 우려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으나...결과는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1편의 깔끔함과 정리된 느낌에는 미치지 못 합니다. 상영시간은 2시간을 살짝 넘는 정도로 길지도 짧지도 않은데 등장인물이나 대립 구도는 좀 복잡합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 살다 살다 쿠키영상에서 당황하긴 처음일세

앤트맨과 와스프 - 살다 살다 쿠키영상에서 당황하긴 처음일세

오늘 난 뭐했나......|2018년 7월 4일

이번주도 새 영화들이 강렬합니다. 다만 이번주에는 이 영화 외에는 사실 제게 강하게 다가오는 영화가 없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정말 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포지션 특성상 개봉 시기도 미묘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이다 보니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는 영화이기는 해서 일단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블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은 디즈니 이야기를 먼저 할까 합니다. 디즈니의 작품들은 정말 미친 듯이 개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온갖 이야기에 시달리고 있는 한솔로 이전에 이미 마들 영화가 한 편 있는 상황이고, 조만간 픽사의 인크레더블 2, 심지어는 주

앤트맨과 와스프 -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앤트맨과 와스프 -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마블의 진정한 코믹 가족영화 앤트맨이 개봉했군요. 인피니티 워 본지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금방 나오네요. 하 캡틴 마블 나오는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이번 스토리는 정말 단순합니다. 1편에서 떡밥이 주어졌던 1대 와스프 재닛 밴 다인의 구출이 전부죠. 거기에 끼어드는 잡스런 세력들이 몇놈들 있을뿐. 이번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앤트맨의 파트너 와스프는 인상적이네요. 이번 영화에서 멋지거나 진지한 액션은 와스프가 다 해먹고 앤트맨은 개그신을 다 해먹습니다. 하긴 애초에 1편에서의 설정부터 와스프가 우월할수밖에 없긴했네요. 등장세력이 많다보니 화면전환이 잦고 좀 난잡한 느낌이 나긴하지만 볼거리도 풍부해지고 1편못지않게 개그가 훌륭합니

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과 와스프

RedComet의 붉은 기지|2018년 7월 4일

앤트맨과 와스프 변역가 문제는 비공개인 이상 여기서 더 이상 왈가왈부 불가능한 문제니...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있습니다][스포일러가 포함 되어있습니다][스포일러가 포함 되어있습니다][스포일러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인피니티워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던 앤트맨이 시빌워 이후에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가 이번 앤트맨과 와스프의 이야기죠 개인적으로 마블 개그코드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앤트맨 특유의 개그코드는 더욱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번 앤트맨과 와스프도 기대하며 보았습니다 결과는 물론 배신하지않는 개그였네요! 전체적인 스토리라인 자체도 무난했죠 자넷을 구할 방법을 알아냈고 그 와중에 사건사고로 이런저런 악역과 FBI가 꼬이고 싸우면서 결과적으로 해피엔딩!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역시 악역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