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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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 그라디우스
땡그랑 우주 공간에 떠 있는 전투기의 이름은 빅 바이퍼. 잠시 후 이상하게 생긴 기체들이 줄을 지어 달려든다. 그들을 한 대도 남김 없이 격파한다. 빨간색으로 빛나는 신비한 코어가 나왔다. 빅 바이퍼를 조종해서 그 앞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코어를 먹었다. 계기판의 첫번째 칸에 불이 들어왔다. 스피드 업. 하지만 나는 선택하지 않는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동안 취준생 시기를 보냈다. 많은 친구들이 취업과 면접 스터디에 매진했다. 학원을 다니거나 스펙을 만들기 위한 공모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그 어느 것도 함께하지 않았다. 묵묵히 혼자서 준비할 뿐이었다. 만약 다른 노력을 했더라면 조금은 더 빠르게 일 자리를 구할.......
[MD] XDR (エックス・ディー・アール.1990)
1990년에 ‘ユニパック(유니팩)’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슈팅 게임. XDR은 약칭으로 풀 타이틀은 ‘X-DAZEDLY-RAY’다. 내용은 평화로운 행성 ‘세피로스’에서 전쟁광인 군벌 ‘과르디아’가 추방되었다가, 몇년 후 ‘가디언’ 군단을 이끌고 세피로스를 침략해오자, 세피로스 군대에서 ‘DR’이라는 최신 전투기를 출격시켜 행성 탈환 작전 ‘X’를 개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메가 드라이브 게임 사상 최악의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히고, CURES(커즈)와 함께 메가 드라이브 쿠소 슈팅 게임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당시 일본 현지에서 월간 게임 잡지 ビープ!メガドライブ(Beep! 메가드라이브)‘에서 집계한 유저 랭킹에서 520위 중에 519위를 차지했
사라만다 · 라이프 포스
DESTROY THEM ALL! 沙羅曼蛇 / Salamander / Life Force (1986 Arcade) 1986년 코나미 발매 아케이드 게임. 영어식으로 읽는다면 '샐러맨더', 한자식으로 읽는다면 '사라만사'가 되어야 하겠지만 아무도 그렇게 읽지 않고 일본식 독음인 '사라만다'가 정착되었으니 여기서도 사라만다라고 부르겠다. 스크램블 - 그라디우스 - 사라만다로 이어지는 코나미 슈팅 초기 시리즈를 이루는 게임이다. 전작 그라디우스의 주인공 기체 빅 바이퍼(Vic Viper)와 스테이지 보스 빅 코어(Big Core)가 재등장하기도 하고, 스테이지 요소였던 모아이와 화산 등이 재등장해 시리즈 전통으로 자리잡게 된 것도 이 작품부터이며, 또 사라만다의 보스들이 이후 그라디우스 시리즈에 재등장해
그라디우스
DESTROY THE CORE! グラディウス / Gradius (1985 Arcade) 1985년 코나미 발매 아케이드 게임. 아케이드 해외판 제목은 네메시스. 코나미는 꽤 오랬동안 '그라디우스'와 '네메시스' 브랜딩을 국내외에서 혼용하였고 현재에 와서 '그라디우스'로 통일되기는 했으나 그 결과 게임 역사에 남는 희대의 개족보를 만들어 내게 되었다. 이 개족보에 대해서는 하술한다. 플레이 버전은 PSP판 그라디우스 컬렉션 수록버전. 일본판 제목은 '그라디우스 포터블'로 발매되었으나, 해외에서는 '그라디우스 컬렉션'으로 나왔다. 내용물은 동일하다. 내가 아는 한 가장 플레이하기 쉽게 튜닝된 버전은 아마 PSP 버전이다. 스팀이나 다른 콘솔 다운로드 타이틀로 제공되는 코나미의 아케이드 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