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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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우리가 기억해야 할 100개의 인디 프로레슬링 경기 (4) 79위 : 팀 어퍼컷 vs. 퀙큰부시 & 직쏘(CHIKARA)

[연재] 우리가 기억해야 할 100개의 인디 프로레슬링 경기 (4) 79위 : 팀 어퍼컷 vs. 퀙큰부시 & 직쏘(CHIKARA)

The Indies|2016년 5월 17일

79위 : Bryan Danielson & Claudio Castagnoli vs. Mike Quackenbush & Jigsaw2009.09.13 CHIKARA [Hiding In Plain Sight]"다니엘슨의 CHIKARA에서의 고별경기" 다니엘슨은 2009년 King Of Trios에서야 데이브 테일러, 클루디오 캐스탱욜리와 함께 "팀 어퍼컷"으로 토너먼트에 참가해 치카라에 데뷔했기 때문에 ROH나 PWG같은 단체들과는 달리 치카라와는 깊은 추억을 쌓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캐스탱욜리와의 인연도 있었던데다ROH,PWG와 함께 인디 탑3를 견주는 단체였기에 그가 고별경기를 위해 반년만에 치카라에 돌아온 것에 대해 "왜 굳이 치카라에서도 고별경기를?"이라고 생각하는 사

다니엘 브라이언(아메리칸 드래곤) vs. 로우 키 - APW King Of Indies 2001

The Indies|2016년 3월 21일

이 경기를 펼치기 8개월 전 ECWA의 슈퍼8 결승에서도 만났던 두 사람. 8개월 전의 경기에서는 두 선수의 미숙함도 잘 드러났고 부드럽지 못한 장면전개가 나오면서 큰 장면만 보였던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도 두 선수의 미숙함은 여전히 어느정도 드러나지만 오늘날 인디의 스타일을 정립하는데 있어 큰 밑바탕이 된 경기. 단순히 명경기가 아니라 그야말로 역사적인 경기다. 개인적으로 '오늘날' 인디 레슬링의 시작을 이 흥행으로 정의하고 싶다.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늦게나마 추억하며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늦게나마 추억하며

The Indies|2016년 3월 5일

10여년 전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처음 봤을 때를 돌이켜 생각해봤을 때, 그의 첫인상은 내게 썩 좋지 않았다. 지극히 평범한 외모에경기복도 심지어 평범하게 갈색 트렁크 하나, 그리고 치킨윙같은 재미없는(?) 섭미션으로 챔피언에 등극하는 모습까지. 카리스마가 없어보이는 외향적인 모습에다가 '저 선수는 정말 테크니컬한 경기를 한다' '처음 본 사람이 지루해 할 수 있다'는 등 다른 이들의 얘기만을 듣고 '아, 이 선수 경기는 재미없겠구나'라고 지레짐작해버리고 그의 경기를 애초에 멀리했었다. 더군다나 CZW를 시작으로 인디를 처음 접했던 나였기에 그의 경기를 선뜻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내가 ECW나 CZW 경기를 오줌 마려워질 정도로 무서운 걸 참아가면서도 접하려고 했을 때와는 다른 종류의 용기(?)가 필

WWE Fastlane Live Review

WWE Fastlane Live Review

The Indies|2015년 2월 23일

1. 6인 태그 매치 : 돌프 지글러, 라이백 & 에릭 로완 vs. 세스 롤린스, 빅 쇼 & 케인(w/J&J 시큐리티) 지글러와 롤린스가 먼저 경기에 임합니다. 두 선수가 빠른 기술교환을 하다가 롤린스가 지글러의 슈퍼킥을 피하며 링 밖으로 잠시 나갔다 들어옵니다. 지글러가 멋진 드롭킥으로 제대로 된 기선제압에 성공한 후 로완과 태그합니다. 로완이 롤린스의 머리를 턴버클에 찧어버린 뒤 롤린스의 킥을 피하고 펌프핸들 백브레이커를 작렬합니다. 이어진 엘보우 드랍. 2카운트를 얻습니다. 롤린스가 재빨리 코너로 가서 케인과 태그합니다. 달려오는 케인을 바디 슬램으로 메치고 점핑 레그드랍을 작렬하는 로완! 로완이 코너로 다가오는 케인을 엘보우로 막고 세컨 로프 다이빙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