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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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슬램 2013 감상 [스포주의]

섬머슬램 2013 감상 [스포주의]

FENRIR FAR EAST BRANCH|2013년 8월 25일

0.일주일 가량 늦었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대만족.더블 메인이벤트가 정말 대단했기 때문이다. 1.초대 NXT에서 성공 가능성이 보이던 인물은 다니엘 브라이언 - 웨이드 바렛 - 스킵 쉐필드 - 허스키 해리스라고 생각했었다.다니엘 브라이언과 스킵 쉐필드는 메인급에서 활약 중이고웨이드 바렛도 자리를 잡았으니 남은 건 허스키 해리스. 내가 허스키 해리스가 가능성 있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단 하나다.이 녀석이 마이크 로툰다의 아들이자 배리 윈덤의 조카였기 때문이다.경기력 측면에서 WWE 수뇌진의 구미에 맞는 성장잠재력을 지녔다고 기대할 이유가 충분했다. 그런 그가 NXT 스토리가 끝나고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는데,브레이 와이어트로 링 네임을 바꾸고 영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내지는 Deliverance를 연상

WWE SUMMERSLAM 2013을 보고 끄적

WWE SUMMERSLAM 2013을 보고 끄적

The Indies|2013년 8월 23일

1. Ring Of Fire : Bray Wyatt(w/Luke Harper & Eric Lowan) vs. Kane 정말 좋지 못했던 쇼의 시작이었습니다. 경기 룰이나 두 선수의 매치업을 생각해볼 때 애초에 좋은 퀄리티를 기대하기는 힘들었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좋지 못한 경기였습니다. 그저 기술들이 의미없이 오갈 뿐이었고, 기술 하나하나가 나올 때마다 불이 타오르는 아주 촌스러운 효과가 나올 뿐이었습니다. 과거 TNA 락다운에서 펼쳐진 팀3D vs. LAX의 전류 철장 경기에서의 효과만큼이나 바보같아 보였던 효과였습니다. 불이 타오르는 효과는 단지 현장 관중들을 위한 눈요기 정도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PG 등급이기 때문인지 Inferno에서 Ring Of Fire라는 이름으

롤링 저먼 수플렉스 - 다니엘 브라이언

여유만만 우르|2013년 7월 2일

피폭자 : 세스 롤린스 WWE에서 멋지게 활약 중인 미국용 다니엘 브라이언. 얼마 전 세스 롤린스와 엄청난 경기를 뽑아냈었습니다. 저도 늦게나마 봤는데 여러모로 정말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보는 내내 오오.. 오오오... 이러고 본 경기는 오랜만이더군요. 아무튼, 다니엘의 멋진 서브미션들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이 기술이 나와 좋았습니다. 상대를 턴버클에 부딛히게 한 후 한 바퀴 굴러 바로 저먼 수플렉스로 이어지는 기술이죠. 더그 윌리암스가 잘 쓰는 기술인데 뭐 WWE에 없으니 상관없고.. 저먼도 귀한 WWE에서 무려 롤링 저먼이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죠. 뭐 다니엘이야 이미 예전에 싱글 레슬러로서의 실력을 검증 받아놓은 상태였지만, 세스 롤린스는 WWE 링에서 싱글 레슬러로서의 기량을 제대로 검증

레벨 락 - 다니엘 브라이언

여유만만 우르|2013년 6월 29일

피폭자 : 랜디 오턴 WWE에서 대활약 중인 미국용 다니엘 브라이언의 피니셔인 레벨 락입니다. 예스! 락에서 노! 락으로 이름이 바뀐 거 같은데 잘 모르니 이럴 땐 원래 썼던 이름을 쓰는 것이 상책!(응?) 팀 헬 노가 자연스럽게 해체되면서 랜디와 대립을 하게 된 다니엘 브라이언. 대립 내용은 음.. 대충.. 날 동정하지마! 난 강해! 나의 강함을 증명하겠어!!! 이런 스토리더군요.(뭔 정리가 이따구야) 아무튼, 이렇게 레벨 락이 들어간 이후에 랜디가 앞에 있던 죽도로 반격하자 그걸 빼앗아 계속해서 기술이 들어가더군요. 그 결과 랜디를 무려 탭아웃으로 잡아냈습니다. 맙소사 3대 나쎄 중 하나가 탭아웃하는 모습을 볼 줄이야... 아무래도 다니엘 브라이언에 대한 푸쉬가 이뤄지나 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