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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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메이커2와 걸건이 스팀출시했습니다
무려 HD 리메이크입니다. 풀보이스도 탑재했는데 북미판이라 영어 더빙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해서; 생각해보니 친구가 성장 시뮬레이션 게임 만든다고 프린세스메이커2를 언급하곤 했는데, 저는 철지난 게임이라고 그거 말고 딴거 시도해보라고 조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까진 이게 부활할 줄은 몰랐는데, 어찌저찌 부활했군요; 그리고 이거 스팀이여 전설이 되어라

내일 CFK에서 한글 로컬라이징 시킨 프린세스메이커 2 리파인이 스팀에 풀립니다!
사진이야 영어로 나오지만, 이건 스팀에 올라온 만큼 글로벌판이라서 그런 것이고 실제로는 100% 한글화되어 나오게 됩니다! 한글화를 담당하는 건 콘솔 게임쪽에서 로컬라이징 능력을 증명한 CFK입니다. 모회사가 소멸해도 잘 나가네요...역시 대단해... 리파인 판이지만 자잘한 버그 등이 수정되고, 전에 후지쯔에서 냈던 막장 번역이 아니며 새로 번역된 녀석에다가 음성은 일어 음성이라는 최강의 하이브리드종입니다! 게다가 처음 발매된뒤 한동안 프로모션으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대니깐,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스팀에서 겟해두도록 합시다. 어차피 얼마 되지도 않을거에요. 저도 오래간만...까진 아니고 PC-9801 에뮬로 돌려봤지만 그래도 더 쾌적하게 해봐야겠어요. 비밀상점 기능은 살아있으

최근 제일 땡기는 게임
바로 이 'Subnautica'(페르소나 5는 이미 하고 있는거니 논외고). 심해 배경(그것도 외계) + 해양 탐험 + 다양한 해양 생태물과 조우&연구&적대 + 1인 생존물이라는, 본인의 취향에 완벽하게 스트라이크를 꽂아대는 게임 구성인데 그놈의 영어... 영어어 ㅠㅠ 이런 게임에서 세세한 텍스트를 못 읽는다는 건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 되는지라, 덕분에 손가락만 빨고 있다. 어떤 훌륭하신 분이 한글 패치를 만들고 있긴 한데, 속도가 빠르진 않은 편이라... 츱츱. 왜 나는 영어도 못하는 불가촉아재(?)인가... 부들부들... 예전에 발더 1 같은 거 하던 시절에야 영어사전 찾아가면서 게임 하고 그랬지만, 이제 그러기엔 늙었츰. 하아아...

아웃라스트 클리어(스팀)
요즘에선 플레이 하기 귀한 공포 게임 오래전에 스팀으로 한패 먹이고 하다가 길찾기가 하도 심해서 봉인중에 레이어스 오브 피어 클리어 후에 필 받아서 클리어했네요. 물론 막히는 부분은 동영상 공략을 참고 했습니다. 멋진 공포겜입니다. 공포도 충분함.. 깜놀하는 설정도 많고 화이트데이에서 수위에게 쫓길 때의 그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수작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