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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일 땡기는 게임
바로 이 'Subnautica'(페르소나 5는 이미 하고 있는거니 논외고). 심해 배경(그것도 외계) + 해양 탐험 + 다양한 해양 생태물과 조우&연구&적대 + 1인 생존물이라는, 본인의 취향에 완벽하게 스트라이크를 꽂아대는 게임 구성인데 그놈의 영어... 영어어 ㅠㅠ 이런 게임에서 세세한 텍스트를 못 읽는다는 건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 되는지라, 덕분에 손가락만 빨고 있다. 어떤 훌륭하신 분이 한글 패치를 만들고 있긴 한데, 속도가 빠르진 않은 편이라... 츱츱. 왜 나는 영어도 못하는 불가촉아재(?)인가... 부들부들... 예전에 발더 1 같은 거 하던 시절에야 영어사전 찾아가면서 게임 하고 그랬지만, 이제 그러기엔 늙었츰. 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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