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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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Ant man and the Wasp (2018, 미국)
다들 엔드 게임을 볼 시기에 나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애초에 엔드 게임을 보기에는 마블 영화를 많이 안봐서;;엔드 게임도 유행이 다 지나가고 나서야 보지 않을까. 호프 핌.그녀가 어리던 시절,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주 알수 없는 이유로 출장을 다녔고어느날, 부모님이 긴급 출장을 떠났던 날,아버지만 돌아왔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아버지는 초대 앤트맨이었고 어머니는 와스프였던 것. 초대 앤트맨이었던 아버지는 양자 영역으로 사라진 어머니를 찾기 위해또한 쉴드와의 갈등 끝에 쉴드와 결별, 새로운 회사를 차려 기술을 계속 개발 해 왔고 부녀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양자 영역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데.. .. 라고만 이야기를 쓰니 2대째의 앤트맨인 스콧 랭에 관해선 아예 안 쓰게 되었지
앤트맨과 와스프 (2018) / 페이튼 리드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양자 수준의 크기 조절에도 무사히 귀환한 스콧 랭(폴 러드) 덕분에 20년 전 임무 후 돌아오지 못한 재닛(미셸 파이퍼)을 구출할 힌트를 얻은 행크 핌(마이클 더글러스) 박사는 딸 호프(에반젤린 릴리)와 함께 양자 터널을 만든다. 완성 직전 정체불명의 인물 고스트(해나 존 케이먼)에게 연구소를 빼앗긴 일행은 행크의 옛 동료 빌 포스터(로렌스 피시번)의 도움으로 위치 추적에 성공한다. 주인공보다도 더 강력한 파트너 와스프를 전편에서 예고한대로 내세우고 시리즈 세계관을 양자 역학이라고 주장하는 미시시공간으로 확장한 가벼운 활극. 전편부터 이어진 경쾌하고 가벼운 분위기에 새로운 동료를 얻는 과정을 다루며 시리즈를 확장하는 전형적인 속편의 역할을 깔끔하게 해낸 영화. 양자

앤트맨과 와스프
일장일단이 있는 마블의 올해 스케쥴이다. 두 달 간격으로 신작이 찾아와 좋기는 한데, 또 한 편으로는 처음으로 물린다(?)라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이번 영화 이후엔 내년 초까지 차기작 스케쥴이 없으니 그건 그거대로 또 아쉬운데, 이미 에서 우주구급 결말을 내어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으니 그 궁금증을 과일마냥 잘 익었을 때 따먹으려면 또 그 사이 공백기가 어느 정도 있는 게 좋아보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제작사의 스케쥴 전략은 그렇다치고, 영화 자체는 전편에 비해 꽤 심심해졌다. 액션과 코미디 양쪽 모두에서 타율이 떨어진 속편이랄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나쁘지 않게 본 데에는 '가족영화'로써 이 영화의 정체성 때문이다. 열려라, 스포천국! 코미

개미와 땅콩
엔 인상적인 장면들이 많다. 수퍼히어로 액션 영화로써 응당 제공되는 스펙터클한 장면들과, 코미디 영화로써 높은 타율을 보여주는 개그 장면들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있어 이 영화를 대표하는 부분은 딱 두 쇼트다. 초반부 이혼한 전처의 집 앞으로 배웅 나온 어린 딸을 향해 주인공이 짓는 익살스런 표정을 담은 쇼트와, 후반부 그 딸을 악당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기희생을 결심하는 쇼트. 수퍼히어로 영화에서 으레 등장하는 장면임에도 죽음을 직감하고 내뱉는 주구장창한 유언이나 백마디의 말들보다, 딸아이의 이름을 나직하게 부르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주인공을 두고 멋지지 않다는 생각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