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플레이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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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posts스타워즈: 로그 원이 팬들에게 호평받는 이유
뭐긴 뭐겠습니까 베이더에 대한 묘사가 기가 막힌거죠. 아 물론 전체적인 로그원 소대의 이야기도 매우 좋아합니다. 스카리프에서의 처절함은 전반부의 지루함을 깔끔히 날려주었으며, 특히 거대한 요새인 데스스타의 허점을 납득이 되게끔 풀었고 막판 우주전투는 제다이의 귀환의 고전적인 면과 시스의 복수에서의 세련됨을 아주 적절히 배합 했습니다. 가렛 감독의 스케일 묘사는 뭐 일품이었구요. 근데 진짜 베이더 장면은 버릴게 하나 없는 장면인걸 넘어서 클래식에서의 다스베이더 묘사를 완벽히 계승하였습니다. 크게 보면 딱 세장면입니다만 백미는 역시 광선검 액션이었죠. 프리퀄 내내 아나킨은 강한 면모를 못보여 줍니다. 드로이드 들과 무쌍은 다른 제다이 마스터들도 할수 있었고 오비완 과의 대결은 화려하고
2018년 영화일기-7~9월(코코~레디 플레이어 원)
2018년 영화일기 7~9월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고 레슨 일도 늘어 바빠진 여름. 다만 심장수술 회복이 다른 질환(자궁근종)에 영향을 받는 지 다소 힘든 점이 있다. 그 와중에 이사와 신축공사와 관련된 일들을 폭염 속에서 정신 없이 보고 다녀 최근 들어 가장 바빴던 여름이라 하겠다. 더 이상 무리하면 건강에 문제가 따를 것 같아 일단 조심하고 있으나 커진 심장을 줄이기 위해 복용하던 이뇨제를 다시 양을 줄였는데 서늘해진 공기까지 더해져 또 약간의 컨디션 난조가 오고 있어 한동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을 듯. 아무튼 끝날 것 같지 않던 더위가 끝나고 좋은 가을날 추석까지 보내고 이제 또 일상으로 돌아가 많은 일들을 처리하며 영화도 다시 보려 한다. (영화관 * 6편, 집에서(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1
"레디 플레이어 원" 속편?
레디 플레이어 원은 정말 오랜만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오락 영화로 돌아와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영화 자체가 아주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약간 미묘하긴 했습니다만, 오락영화에서 스필버그가 아직까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죠. 유일한 문제라면 북미에서는 흥행 상태가 그렇게 좋다고 말 하기 힘들었다는 겁니다. 그래도 세계 수익이 그래도 나쁘지 않아서 꽤 괜찮게 흘러갔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주인공중 하나인 올리비아 쿡이 최근 인터뷰에서 속편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결론은 "속편에 대해 계약을 하긴 했는데, 아직 어떤 이야기도 못 들었다" 라고 하더군요. 다만 이 이야기의 이유가 원작자인 어니스트 클라인이 속편 집필을 발

"레디 플레이어 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안 살 수 없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궁금해서 산 또 다른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저는 2D 일반판만 샀습니다. 3D효과가 정말 좋기는 한데, 사 놓은 타이틀들을 생각 해봤을때 정작 3D 영화를 보는 일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 서플먼트는 스필버그 영화 답게 음성해설이 없습니다만, 나머지가 충실합니다. 디스크는 워너 답게 심플하면서도 몇몇 이미지로 정리 해 놨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키를 받았을 때의 장면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정말 기본기에 충실한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