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포스트: 10|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10 posts

"사탄의 베이비시터 : 킬러 퀸"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2일

솔직히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가 속편이 나와버리는 상황이 되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좀 기대됩니다. 이 영화의 전편을 나름 재미있게 봐놔서 말이죠.

"사탄의 베이비시터 : 킬러 퀸"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29일

맥지 감독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긴 합니다. 감독 능력이 나쁜듯 하면서도 좋은 경우가 꽤 있어놔서 말입니다. 한 가지는 정말 확실한데, 적어도 영화를 눈 뜨고, 보는 당시에는 즐겁게 볼 수 있게 하는 면이 있긴 하다는 겁니다. 물론 몇몇 작품들은 너무 막나가긴 하는데, 그걸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으면 그래도 지켜보고 있기 거북한 정도로 가버리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일단 저는 나오면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가 좋아하는 막 가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라스트오리진 아트북 - 이미지 프레임(길찾기)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18일

아는 지인 분께 증정 받은 라스트오리진 아트북! 이미지 프레임(길찾기)에서 나온 책으로 볼륨 1, 2 구성이다. 가격은 권당 정가 35000원. 인터넷 판매 가격은 10% 할인돼서 31500원이다. 아트북이라서 그런지, 책 크기가 엄청 나게 크다. 크고 두꺼워서 책 한 권 한 권당 무게가 꽤 많이 나갔다. 책의 크기, 페이지의 두께가 거의 백과사전 내지는 전화번호부 책 같다. 반 농담 삼아 둔기로 써도 될 만큼 크게 두꺼워서 이걸 책장 어디에 꽂아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다. 책이 워낙 커서 페이지의 기본 크기가 넓직해서 옆으로 넘겨서 보는 관계로 한손에 들고 보기 힘들고. 바닥에 책을 내려 놓고 페이지를 넘겨 봐야 하는데 이게 처음에는 낯설어도 익숙

사탄의 베이비시터, 2017

DID U MISS ME ?|2019년 2월 26일

B급 영화 또는 쌈마이 영화들 중에, 폭주 기관차처럼 돌진하는 영화들이 있다. 장르적으로 설명이 많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SF나 판타지의 외피를 뒤집어 썼으면서도, 그 세계관이나 설정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는 영화들. 그냥 나몰라라- 하고 던진다기 보다는 이게 지금 중요한 게 아니야!- 라면서 돌진하는 영화들. 이 영화가 좀 그렜다. 근데 무식하게 또 막 돌진만 하는 영화는 아니고, 의외로 변속 기어 찰지게 넣더라. 영화 초반은 딱 B급 호러 영화 빌드업이다. 주인공 소개하고 주인공 괴롭히는 잔당들과 영화의 메인 악역이 될, 그러면서 반전을 갖고 있는 인물까지 소개하는 것. 여기에 적당한 성적 묘사와 루저 감성까지 결합됨. 딱 호러와 코미디가 적절하게 혼합된 장르 영화의 초반부 같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