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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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UHD-BD 소개

다이 하드 UHD-BD 소개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5월 19일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몇 년도인가 기억은 나지 않는 어느 해 겨울,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가 멋지게 울려퍼지며 금고문이 열리던 순간, 이상할 정도로 멋있게 느껴졌던 어느 액션 영화가. 그 이후 네 편의 시리즈가 더 등장한 이 영화는, 어쩌면 시리즈물의 숙명대로 여기에 소개하는 첫 편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5월이고, 사실 전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을 더(혹은 가장) 좋아하고, 그래서 원래는 두 번째 작품의 UBD가 발매되면 (적어도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1 - 3편은 다 이걸로 퉁쳐서)다뤄볼 생각이었지만, 모든 것은 '내 일부러 미국에서 사들고 왔으니, 군(君)도 꼭 보러 오시게'라는 지인의 한 마디로 땡. 그래서 이번 'UBD 리뷰 분석 시리즈'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브루스 윌리

게임 오버

게임 오버

DID U MISS ME ?|2018년 4월 3일

포스터나 예고편만 봐도 이제 어느 정도 느낌이 쎄-하게 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 그 중에서도 단연코 눈에 띄었던 영화. 딴 이유 때문인 건 아니고, 망작일 게 분명해서. 근데 내가 생각해도 웃긴 게, 난 참 이런 망작 냄새 나는 영화는 궁금해서 그냥 못 지나치겠다는 말이야. 결국 영화는 할리우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진작에 뽕 뺐던 1편의 또다른 변주다. 무장한 타국의 테러리스트들이 호텔을 접수하고 인질극을 벌이는데, 그 호텔 내부에 있었던 주인공이 맨 주먹으로 시작해 악당들을 일망타진하는 데에 성공하고 인질들을 모두 구출한다는 이야기. 다만 이 영화는 그 이야기를 코미디로 풀었고, 때문에 주인공은 셋으로 늘었으며 모두 멍청하기 짝이없다. 하지만 각 캐릭터의 매력과 케미

다이하드

다이하드

쌍팔년도 액션영화! 그 어감이 얼마나 쌈마이합니까! 근데 정작 쌍팔년도에 나온 액션영화가 [다이하드]입니다. 모든 액션 영화의 교본 중 하나죠. 그런데 교본 치고는 꽤 재밌습니다. 뭐랄까, 교본도 그냥 교본이 아니라 되게 재미난 강사가 진행하는 강의와 같은 교본이죠. 솔직히, 이 영화 나온 지 30년 됬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영화고 저는 80년대에 대한 노스텔지어가 전무합니다. 하지만 과도기인 90년대에 대한 노스텔지어가 있죠. 그리고 그런 영화들을 좋아했어요. [마지막 액션히어로]나 [페이스오프]같은거. 멋짐의 미학을 아는 영화들이죠.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 제 마음을 사로 잡는 영화는 이겁니다. [다이하드]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다이하드]는 유치하지 않습니다. 현대 영화에

"다이하드 6"이 나오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다이하드 6"이 나오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2월 11일

다이하드 시리즈는 정말 파란만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편은 확실히 괜찮았고, 2편은 그냥 그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3편 이후로 한동안 침묵했다가 4편으로 부활하는가 싶더니 5편으로 말아먹었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속편이 나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나옵니다. 일단 이번 감독은 렌 와이즈먼 입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현재의 존 맥클레인과 젊은 존 맥클레인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현재의 존 맥클레인은 여전히 브루스 윌리스가 하고, 현재 과거의 맥클레인 역할 배우를 물색 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