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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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8일차-1 (다시 토카치무라 )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원래 생각 같아서야 아침에 부타동 먹으러 가고 싶었지만 점심장사 밖에 안합니다 OTL.. 그리고 호텔은 조식이 나오죠 조식은 뷔페식이라 골라골라 먹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짐을 싸는데 ...날이 왜이리 맑냐.. 매번 그렇지만 집에 돌아갈려고 하면 하늘이 개는듯 ㅠ_ㅠ 나와서 어디갈지 차끌고 돌아다니다가 부타동집 톤타에 가봤지만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줄이 -_-;; 이거 기다리다간 비행기 시간 놓칠듯 해서 그냥 지나 갑니다 역시 일본 여행오면 중고품 전문 매장 가는게 이득인듯.. 그러고 나서 시간이 남아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7일차-5 (토카치 농원, 히라사와 정육점)

숙소 근처에서 봐놨던 가게를 들려 봅니다 역시 이런데 왔으면 지역 맥주를 마셔야지 하고 들린 토카치 농원 입니다 근데 이게 입구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반대쪽으로 갑니다 지역 농산물로 요리한다는 가게인데 . . 가장 중요한 토카치 맥주를 안팜 OTL.. 지금은 생산을 안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맥주를 시킵니다(물론 지비루) 피자도 술술 넘어가고 다른 맥주로 한잔 더 고기도 추가하고 소세지도 추가해서 1차를 마무리 합니다 오비히로가 은수저의 배경인지라 여기저기 소여사의 흔적을 볼수 있는데 여기에도 존재합니다.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7일차-4 (키타노야타이)

오후 늦게 동네를 한바퀴 돌아봅니다(음..이젠 점퍼를 입을 날씨인가..(8월인데!!)) 그렇게 찾아간곳은 에스타오비히로 입니다 전시장과 선물가게, 식음료가게가 합쳐진 복합스페이스라고 보면 되는데 관광객용 상품엔 흥미가 없어 그냥 눈도장만 찍고 나옵니다 그렇게 나와 향한곳은 나가사키야라는 마트 입니다 (역시 선물은 마트에서 사야 제맛) 시장보단 마트 순례를 좋아하는 저라서 식자재나 집에 사갈만한 걸 골라봅니다 (그 가운데 보인 진로...비싸닷..) 이후 들린곳은 토카치 프라자 입니다 문화회관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지나가다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7일차-3 (미도리가오카 공원, 토카치무라)

미도리가오카 공원은 오비히로 중심에 있는 꽤나 큰 공원 입니다(뭐 크기로 따지면 올림픽 공원 반 만하지만 오비히로시 크기에 비한다면) 느낌상으론 공원보다는 숲에 가깝지 않나 싶은데 넓은 홋카이도 땅만큼이나 주차장도 공짜라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 가운데 있는게 오비히로 100년 기념관 입니다 한국의 경우 상설 박물관은 보통 거의 공짜로 운영되는데 비해 일본은 꼬박꼬박 입장료를 받는 단점이 있지만 뭐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니 관심있으면 돈내고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무지 한가합니다) 기념관을 조금 걷다보면 도립 오비히로 미술관을 만날수 있습니다 건너편엔 아동회관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