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여행에3달전부터 예약 준비 했는데이제야 끝났습니다 뭔가 되게 골치 아프게 예약 했네요 비행기야 뭐 평소대로 했으니 PASS 숙소는 자란넷으로 편하게 넘겼네요(이제와서 보니 8월 숙소 풀마감.. 다들 본토 덥다고 북해도 가나 봅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식사인데 제일 골치 아플거 같던몰리에르(レストラン モリエ-ル )는 쉽게 예약 했습니다3달전에 예약도 받고의외로 쉽게 예약했네요(3스타네 뭐네 해서 까다로울줄 알았는데) 하코다테의 벤티토레(ヴェンティトレ)는의외로 한달전에만 예약 받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달력 적어 놓고 있다가 예약그나마 쉽게 받아서 다행 여기서 부터가 문젠데 하루 두팀만 받는다던 마사키(眞(まさき))는예약 받아놓고 나중에 다시 확인해 보라고 하더니10명 팀이 들어와서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