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했으니 끝이 보임 어짜피 노보리베츠는 일찍 가봤자 별거 없으니(체크인이 2시기도 하고)호텔앞의 아카렌가창고에 가봅니다만....아직 문 안염..9시 반부터 오픈이라 OTL 비도 추적추적 오고하코다테 산은 안개덩어리 주변을 서성이다 들어 갑니다. 안은흔한기념품 가게들 북해도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하얀연인 이라던가..패러디인검은 연인 이라던가 -_-a.. 일단밥먹고 보자 싶으니 아침 부터 열어주는럭키삐에로에 갑니다.(일찍 열고 늦게 닫고..정말 좋은 가게에요 ㅠ_ㅠ) 이번에 시킨건야키소바, 감자, 햄버거 의외로 야키소바가 괜찮습니다.포만감은 햄버거 보다 나은듯 배도 부르고 하니이제 노보리베츠로 출발 ps. 짧게 쓰긴 했지만 하코다테는 제일 인상적인 도시입니다.다만 날씨가 더러워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