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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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posts[관전평] 10월 3일 LG:롯데 - ‘끝까지 졸전’ LG 2-4 최종전 패배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까지 부끄러운 졸전으로 일관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2-4로 패했습니다. 무사 만루 포함 3번의 득점 기회 무산 야수들의 공수 졸전은 또 다시 두드러졌습니다. 선발 김대현이 4회말까지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은 5회초까지 3번의 득점권 기회를 모두 무산시켜 경기 주도권을 잡지 못했습니다. 1회초에는 1사 후 백창수의 평범한 뜬공이 우익수 손아섭의 타구 판단 실패로 2루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성훈과 김재율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상대 실책성 수비를 중심 타선이 파고들지 못했습니다. 2회초는 가장 아쉬웠습니다. 선두 타자 양석환의 우월 2루타를 시작으로 무사 만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백승현, 강승호, 문선
![[클럽벨 칼럼] 측면/회전움직임과 기능성-클럽벨](https://img.zoomtrend.com/2017/10/02/f0064134_59d2187d350e4.jpg)
[클럽벨 칼럼] 측면/회전움직임과 기능성-클럽벨
몸의 중심을 견고하게 하면서도 흉추의 회전을 이용해서 측면으로 클럽벨을 휘두르는 운동, 사이드스윙 브이캐스트, 투핸드 밀이라고도 한다. 클럽벨은 기본적으로 몽둥이를 휘두르는 훈련에서 나온 것이고 무거운 몽둥이를 휘두르기 위해서는 힘의 낭비를 최소한으로 하며 효과는 최대한으로 뽑아내야 한다. 그래서 클럽벨은 무게중심이 거지(...)같음에도 되려 몸의 움직임은 훨씬 제대로 정렬되어야 한다. 이러한 점을 모르고 클럽벨을 멋대로 휘두르다가 자기가 자기 발등 찍듯이 부상당하기도 하면서 클럽벨이라는 운동도구의 진입장벽을 만든다. 그리고는 클럽벨이 부상을 만든다는 헛소리...... 케틀벨이나 바벨은 기본적으로 수평, 수직으로 힘을 폭발시키게 되어있다. 특히 케틀벨은 아주 강한 탄도성 운동을 연속적으로
[관전평] 9월 13일 LG:롯데 - ‘허프 7이닝 無자책’ LG 2연패 탈출
에이스 허프가 LG를 2연패에서 탈출시켰습니다. 13일 잠실 롯데전에서 7이닝 동안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는 압도적인 투구로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문선재 실책, 허프의 유일한 실점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허프는 수비 실수로 인해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선두 타자 번즈의 타구를 원 바운드 처리하는 과정에서 좌익수 문선재가 넘어지는 바람에 2루타가 되었습니다. 문선재는 노 바운드 캐치를 노렸던 듯하지만 오히려 단타를 장타로 만들어주는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 문규현의 번트로 1사 3루 동점 위기가 되었지만 허프는 신본기와 전준우를 모두 몸쪽 승부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닫았습니다. 신본기에게 컷 패스트볼, 전준우에게 포심 패스트볼을 결정구로 활용했습니다.
[관전평] 9월 12일 LG:롯데 - ‘타선 침묵-주루 실수’ LG 2연패
LG 또 다시 타자들에 발목이 잡혀 2연패했습니다. 12일 잠실 롯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소사, 1회초 피장타 2개로 2실점 LG 선발 소사는 전열이 정비되기도 전인 1회초 테이블세터에 장타 2개를 얻어맞고 실점했습니다. 리드오프 전준우에 좌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46km/h의 몸쪽 패스트볼이 걷어 올리는 스윙에 완전히 걸렸습니다. 이어 손아섭에 좌중월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134km/h의 슬라이더가 가운데 약간 낮게 형성된 탓입니다. 1사 이대호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2루 주자 손아섭이 득점해 0:2로 벌어졌습니다.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가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때 이대호의 안타가 짧아 손아섭의 득점을 저지할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