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R2
Posts
223 posts[제주도] 소년소녀의 꿈꾸는 배 등대 일출, 화북방파제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에 달려간 화북방파제입니다. 제주시 바로 주변에 위치하기도 하고 해뜨는 위치가 딱이라~ 특이하게 등대가 배 모양으로 소년과 소녀가 타고 있는게 재밌네요. 소녀 크기에 맞추려면 소년이 좀 더 커야할 것 같아서 누나와 남동생?!? 생각보다 날이 흐렸는데 그래도 초반엔~ 스케치북에는 꿈을 그리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ㅎㅎ 슬슬 오르고 있는~ 수직으로 뜨는게 아니라 점점 붙는~ 생각보다 날이 흐려서 한참 후에야~ 엎드리시다시피 해서 겨우 맞춘 ㅜㅜ 다음에는 좀 더 날이 좋기를~ 그래도 마지막엔 구름이 싹 물러간~ TPE를 쓰긴 했지만 좀 더 보수적으로 설치했어야 하는데 너무
[제주도] 어영공원의 일몰
제주공항 뒤쪽의 어영공원이 해떨어지는 위치가 좋아 들려보았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이제 슬슬 나오시던~ 찾아보니 밀물 때였지만 차는게 느려 다행히 끝까지 볼 수 있었네요. 구름양에 비해 생각보다 끝까지 낙조를 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안녕~ 끝까지 같이 보며 염장을... 타임랩스로도 담아보았습니다. ㅎㅎ 섯물(어영마을의 용천수) 어영마을에는 해안가를 따라 단물이 솟아나는 크고 작은 용천수가 많은데 대표적인 곳이 동물과 섯물이다. 섯물은 어영마을 북쪽 해안가 동물 서쪽에 위치하며, 현무암 돌담을 쌓아 단장되어 있다. 섯물은 여성들이 이용했던 용천수로
[제주도] 용연과 흔들다리
용연 용연과 용두암은 약 10만 년 전 점성이 높은 현무암질 용암이 흐르다 굳어진 이후 만들어진 침식 지형이다. 용연은 제주 시내를 관통하며 흐르는 한천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자리잡은 깊은 계곡으로 취병담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 계곡은 용암이 굳은 후 하천의 오랜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양쪽 절벽에는 용암이 식으면서 만들어진 수직의 주상절리가 대칭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용연의 모습은 1703년에 제작된 탐라순력도에 그려져 있다. 경관이 수려해 영주 12경 중 하나인 용연야범의 장소로 제주에 부임한 목사들이 밤에 뱃놀이를 즐겼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해녀국수를 먹고 바로 옆의 용연 흔들다리를 잠깐 둘러봤네요. ㅎㅎ 아카시아도 한
[제주도] 방선문 계곡 나들이 - 2
방선문을 둘러보고 계곡을 내려오니 그래도 물이 좀 있고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어 가보았네요. 커다란 바위가 물에 잠긴 듯한~ 계곡따라 몽글한 돌이 이어지는게 좋던~ 제주유배길 - 면암유배길 연미마을회관-문연사-조설대-민오름-정실마을-방선문으로 이어지며 조선말기의 역사적 격변에 앞장서서 부딪쳤던 지식인이자 조선 선비의 마지막 자존심인 면암 최익현(1833-1906), 그의 영향으로 제주 유림들이 항일운동의 의지를 약속했던 조설대와 그가 한라산을 등정하기 위해 들렀던 방선문 계곡을 둘러보며 그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제주유배 시절의 이야기를 음미하는 길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제주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좋았네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