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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선문 계곡 나들이 - 1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19일

렌트카를 인수하니 오후가 되어 고민하다 찾아간 방선문계곡 축제입니다. 축제이기는 하지만 관광객이 아니라 지역주민 잔치로 때를 맞춰야할 것은 아니었지만 계곡이 좋고 접근성이 괜찮아 들릴만한 곳이었네요. ㅎㅎ 축제 때는 물이 없었지만 아이들때문인지 계곡접근을 막아 위에서만 살짝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 방선문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 신선이 사는 영산, 즉 한라산으로 오르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는 명소로서 영주 12경 중의 하나인 영구춘화의 장소로 알려진 경승지이다. 과거 조선조 선비들은 이 곳에 신선의 고향 한라산을 무대삼아 방선문, 환선대, 우선대 그리고 등영구의 제액을 바위에 각자함으로써 신선의 세계로 오르는 선경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뿐만 아니

[제주도] 비행기 항공샷 놀이, 제주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17일

내륙편에 이어서~ 남해를 건너가면서는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이는게 신기하더군요. 바다만 봐도 좋던~ 제주로 접어들면서는 다시 모호해진~ 날이 꽤나 좋았어서 한라산 백록담도~ 슬슬 턴~ 곽지해수욕장과 애월항이~ 역시나 색만 봐도~ 밭도 아기자기하니~ 아마도 과오름 ㅎㅎ 금방 시내가~ 이호테우해수욕장도 슉~ 제주도답게 꽃이 반겨주는~

[제주도] 비행기 항공샷 놀이, 내륙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16일

드디어 공항에서 출발~ 아시아나를 골랐는데 알아서 월렛에 표가 들어와 뽑을 필요도 없고 체크인도 알려줘서 창가석을 쉽게 골랐네요. ㅎㅎ 다른 항공사도 그럴줄 알았다가 올때는 허겁지겁 챙겨야 했던 ㅜㅜ 오랜만이니까 내부도 한 컷~ 수신호~ 대한항공 창고가 제일 끝에~ 제주도는 내려갈 땐 왼쪽, 올라올 땐 오른쪽 창가여야 보이는게 많다고~

[제주도] 김포공항 스타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14일

늦은 봄, 오랜만에 친구녀석과 일정이 맞아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ㅎㅎ 공항철도도 오랜만인데 요즘엔 캐리어 이동하기도 좋네요~ 카메라때문에 짐이 무거운 편인데 다행인 ㄷㄷ 시내형에는 못봤던 임산부석 인형~ 이렇게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좋네요. 부산에는 뱃지같은 것 말고 센서를 나눠줘서 가까이 가면 좌석등이 켜지는 방식으로도 운영한다는데 눈치싸움이나 여성전용석같이 되는 것 보다 확실히 상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에서도 차용해줬으면 싶습니다. 노약자석도 비어있으면 힘든 사람도 앉을 수 있게 바뀐 현재에 비워놓거나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게 된 현실에선 더욱더~ ㅎㅎ 오랜만이니 공항 컷~ 날씨도 좋던~ 그늘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