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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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posts![[PS4 탐방] 갓 오브 워](https://img.zoomtrend.com/2018/10/17/c0225259_5bc71bb8d324f.jpg)
[PS4 탐방] 갓 오브 워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온 시리즈의 최신작. 사실 플레이는 발매 당시 했었는데 적어도 발키리는 다 잡고 갈무리 해야하지 않나 싶어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중두번째 발키리 잡다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 정신이 아득히 붕괴해버림에 따라 그냥 이제서라도 하기로 한다. 다 떠나서 재밌는 게임임. 이 게임은 딱 두 가지만 보면 된다. 타격감이랑 스토리. 그 중 타격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준인데, 근래 들어 플레이한 게임들 중 단연 최고의 타격감이 아니었나 싶다. 메인 퀘스트 깨는 맛이 아니라 그냥 한 놈이라도 더 줘패고 싶어서 맵을 돌아다녔던 것 같음. 연계기 활용도도 좋고, 무엇보다 복잡한 액션에 비해 버튼 조작이 비교적 간단해 더더욱 하는 맛이 난다. 아, 리바이어던 도끼 최고더라. 오히려 게임 중반에 다
![[PS4 탐방] 스파이더맨](https://img.zoomtrend.com/2018/10/17/c0225259_5bc708c892079.jpg)
[PS4 탐방] 스파이더맨
올해 가장 기대했던 타이틀이 아니었나- 싶은데, 결과물도 잘 나와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도 나름 재미있게 하긴 했었지만 아기자기하고 캐주얼한 맛이 너무 강해서 쌈박한 비주얼의 비디오 게임을 원하던 나에게는 조금 취향면에서 동떨어진 작품이었는데, 같은 제작사인 인썸니아가 우리의 프렌들리 네이버후드를 게임화한 방식은 가히 투썸즈업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도 게임성은 장난 아니긴 했지만. 일단 그래픽에 대해서는 말해봐야 시간 낭비일 것 같고, 게임성에 대해서 바로 이야기하자면. 누가 뭐라해도 시리즈에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인 격투는 그 게임 속 배트맨의 프리 플로우 전투와 그 궤가 같고, 천장 쪽에 숨어 사태
[게임 / ps4] 스파이더맨 _ 2018.10.7
어제 새벽 5시에 끝냄. (비둘기는 아직 8마리나 남아있지만.) 그 동안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몇몇 게임했는데 (젤다, nba2k18, 19, 몬헌, 완다와 거상, 갓오브워....)끝장을 본건 스파이더맨 뿐이네. 게임이라기보다 영화의 느낌이 더 강하게 들더라.스토리는 얼핏 단순할 수 있겠지만, 과연 스파이더맨답게 연출은 진짜 끝장남. 게다가 스파이더맨의 입담을 들으면서 게임하고 있으면역시 스파이더맨 (+뉴욕)을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여러모로 소니랑 인썸니악에서 엄청, 진짜 엄청 힘주고 작정하고 만들었네. 싶은생각이 들었다.작은거 하나하나까지 신경쓰지 않은게 없구나 싶더라. 추가로. 난 게임UX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그동안 했던 그 어떤 게임에 비해서 이부분은 정말 압도적으로 훌륭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