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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posts레드 데드 리뎀션 2의 HDR 문제와 PS4 프로 체커보드 이슈 설명
해외 유저 포럼에서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HDR 출력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가 이어진 뒤, 밝기 분석 툴을 이용한 분석과 디지털 파운드리의 견해가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론 레데리2의 HDR 출력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것. 일단 레데리2의 상황을 요약하자면 레데리2는 풀스펙 HDR로 출력되고 있지 않습니다. 좋은 HDR 신호란 무엇인가. 그것은 최소한 1000니트의 최대 밝기와 10비트의 비트수를 갖는 것입니다. 하지만 레데리2는 SDR의 100니트 8비트 신호를 추가정보 없이 늘려 놓았을 뿐이며, 그 최대치도 500니트로 억지로 되었을 뿐입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TV들이 HDR 신호를 다루는 방식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돌비비전, 혹은 HDR10+ 같은 비표준 기
[PS4 탐방] 아캄버스와 PS4 스파이더맨의 공통분모
단순패턴 덩치 괴물 베인과 라이노.등장은 흉악하게, 발릴 땐 한심하게. 왜 나왔나 싶은 인물들 빅터 자즈와 태스크마스터.왜 나왔겠어 발리러 나왔지 표현주의 환각 스테이지 허수아비의 미니 아케이드 게임과 스콜피온의 크라켄 쑈.근데 사실 아캄의 저게 유명하고 인기 있었던 이유는 일반적인 상태에서 환각 상태로 넘어갈 때의 연출이 너무 자연스러워서그랬던 것도 있는데 스콜피온의 그것은 입장과 퇴장 지점이 너무 명백하게 보이더라. 반신상 환각 스테이지 라스 알 굴 대 미스터 네거티브.근데 암만 생각해봐도 이건 너무 닮았다. 귀찮은 거 시키는 애들 아, 진짜 보기만 해도 또 빡치네. 검은냥 캣우먼과 블랙캣.한 쪽은 여차하면 할퀴는 타입
PS4 - 이스 오리진
오랜만에 하니 재밌다. 남들이야 스팀을 통해서 해봤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발매 당시에 패키지를 샀고, 이후에 추가 요소라는 CD까지 신청해서 어렵게 받았다. 과거 이스 6편 초회판에 없던 타임어택이 통상판에 추가되어 있던 것과 비슷한 팔콤의 좆같은 행보 중 하나로, 이 당시에 욕을 좀 먹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요즘 같으면 DLC로 쉽게 받을 수 있었을 텐데. 그때 무료 CD인데 배송료가 더 들었다…기보다는 배송료를 낸 기억이 없다. 팔콤 통판이었는데, 어찌됐든 10년도 더 된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는다. 아무튼 하면서 생각이 들었는데, 게임 자체도 굉장히 오랜만에 하지만 한글로 된 이스를 하는 것은 이스 2 이터널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마니아로서 젠체하려는 것은 아니고, 이때 방식의 이스가
![[PS4 탐방] 호라이즌 제로 던](https://img.zoomtrend.com/2018/10/22/c0225259_5bcd7640d9d32.jpg)
[PS4 탐방] 호라이즌 제로 던
이것도 출시 되자마자 플레이했던 게임인지라 이미 즐길 것 다 즐기고 나서 몇 자 적게 된다. 2017년 초에 출시 되었던 것 같은데, 그야말로 나의 2017년 상반기를 책임졌던 게임. 오픈월드인데다 활을 주 무장으로 하는 캐릭터를 주인공 삼았다는 점에서는 또 흔해 빠진 중세풍 어드벤쳐 게임이나 아류작인가 싶겠지만 실상은 그 모든 것을 초월할 정도로 신선한 하이 컨셉을 지닌 게임이다. 배경은 거의 뭐 수렵과 채집 활동을 주로 하던 선사 시대 느낌인데 세계 곳곳에서 설치고 있는 몬스터들은 모두 화려한 메카닉 몬스터들. 이게 대체 무슨 세계관인가 싶어 평행 우주인 줄 알았으나... 다 떠나서 스토리가 겁나 좋고 흥미롭다. 미스테리를 긴장감 있게 이어가는 기술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