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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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호라이즌 제로 던 후기

정작 플레이는 작년에 했는데 후기는 지금 쓰는 센스.​대략 플레이 타임은 90시간 정도. DLC 인 프로즌 와일드까지 마저 다 클리어했다면 100시간은 넘어갔을 것이라 생각한다.​처음에는 주인공인 에일로이가 너무 빻빻이 같아서 몰입이 안됐는데, 게임이 원채 훌륭하다보니까 플레이하면 할 수록 예뻐보이더라. 후반부 가서는 심지어 미인처럼 보이는 현상까지 일어난다. 세계관 자체가 좀 독특한데, 흔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아니라, 활보하는 거대한 기계 짐승들을 사냥하면서 다니는 오픈월드 게임이다. 중간중간에 인류가 멸망하기 전의 초 고도 하이테크놀로지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이면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인류가 멸망했을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그걸 중심으로 한 스토리 전개와 반전 등은 뛰어난 그래픽

대전격투는 뭐로 입문해도 어렵다 - 스트리트파이터5

스트리트 파이터4 를 리뷰했을 적이 떠오릅니다. 당시에도 4편을 하면서 격투게임 입문작으로 딱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실제론 집에 손님이 오면 접대용으로 깔짝 즐겼을 뿐이지 본격적으론 게임으 즐기진 않았습니다. 사실 격투게임 자체를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었다는 게 옳습니다. 격투게임을 떠나서 대전이라는 게임 모드자체가 모르면 죽는 게임이라 배우는 것이 필수인 게임인데다 그걸 실행할 수 있는 조작, 판단, 반사신경등이 요구되기 때문에 재미있어 보인다고 손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포기하기 일수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싱글 플레이에 중점을 둔 대전격투게임도 있지만, 오늘 소개하려는 스파5는 여기에 속하진 않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캐릭터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 주간 챌린지도 있고 스토리 모드가 있긴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플레이중

갑자기 어제 필받아서 DL로 구매. ​ 주 캐릭터는 샤를로테. 원버튼으로 스킬이 발동하게 한 건 정말 신의 한수다. 그래도 손가락이 꼬여서 헛돌지만. ​ 샤를로테 같은 경우는 싱글모드로 Hell 난이도까지 클리어 하였다. 온라인 대전도 해보고 싶은데 PSN가입 안한 나는 로비도 못들어가더라. 흑흑... ​ 다른 캐릭으로는 제타도 플레이하고 있는데, 얘는 샤를로테보다 다루기가 훨씬 까다롭다. 손가락이 춤을 추네. ​ 최종오의 연출은 진짜 뽕이 차오르게 해놨다. 샤를로테는 완전히 페이트의 엑스칼리버 같다. 박력터짐. ​ 샤를로테 긔여워...

[PS4] 이스 IX: 몬스트룸 녹스 (イース Ⅸ モンストルム・ノクス.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21일

2019년에 ‘팔콤’에서 PS4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이스 시리즈 연대상 본편의 9번째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2020년 2월 13일에 정식 발매됐다. 내용은 빨간 머리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이 전작에서 세이렌 섬의 모험을 끝마치고 다음 모험의 행선지로 감옥 도시 ‘발두쿠’를 찾아갔다가 도시 입구에서 검문을 당해 요주의 인물로서 감옥에 갇히게 됐는데. 정체불명의 여인 ‘아프릴리스’가 쏜 ‘마탄’에 맞아 괴인 ‘붉은 왕’이 되는 저주를 받아 도시에 속박당한 채. ‘그림왈드의 밤’이라는 괴현상이 발생할 때마다 다른 괴인 동료들과 함께 ‘라르바’라는 악령을 물리치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전작은 게임 본편 스토리가 아돌 크리스틴의 세이렌 섬 표류촌 파트와 ‘다나 이클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