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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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가 리부트 되는군요.

"불가사리"가 리부트 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27일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저는 별로 좋은 기억이 없기는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3편부터 보기 시작한 케이스인데다가, 모래판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괴물에 대한 작품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면이 좀 있어서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아무래도 저와는 생각을 달리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기는 합니다. 아무틎간에, 이 영화가 결국에는 리부트 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헐리우드가 더 이상 아이디어가 없다는 야이기죠. 캐빈 베이컨이 의외로 프로듀서로 직접적으로 참여하며 Syfy 채널에서 8부작 드라마로 만들 거라고 합니다. 일단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보다는 걱정이 더 크지만 말이죠.

우주인 도쿄에 출현하다(宇宙人東京に現わる.1956)

우주인 도쿄에 출현하다(宇宙人東京に現わる.1956)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26일

1956년에 시마 코지 감독이 만든 SF 영화. 일본 최초의 컬러 SF 특수촬영 영화다. 내용은 전 세계에 UFO가 목격되어 국제회의가 열려 과학자들이 UFO의 정체를 화제로 논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각지에서 불가사리 모양의 외계인 ‘컴파일러’가 나타나 인간으로 변신하여 과학자들과의 접촉을 유도해 원자 폭탄 이상의 파괴력을 가진 원소 ‘우리우무 101’을 연구하고 있던 일본의 아마노 마츠다 박사에게 핵무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연구 중지를 호소하며 천체 R이 지구에 충돌할 것이란 소식을 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북미판 포스터만 보면 무슨 ‘거대 불가사리 외계인의 지구 대습격!’ 이런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오히려 작중의 외계인은 평화를 추구하며 지구 인류에 우호적으로

말라파스쿠아 - 초콜렛 아일랜드 1

말라파스쿠아 - 초콜렛 아일랜드 1

중독...|2015년 11월 18일

말라파스쿠아 초콜렛 아일랜드로 떠난 마지막 다이빙. 지난번 방문에서는 기막힌 사연(?)이 있어 제대로 못본터라.. (사실은 깔랑까만을 염원했었지만 날씨가 우리를 허락하지 않네요) 초콜렛 아일랜드니까.. 초코칩 박힌(?) 불가사리 사진으로 시작해봅니다. 지난번에도 초콜렛 아일랜드에서 할리퀸 쉬림프를 만났었는데.. 또 만났네요. 알록달록.. 공중에 막 떠다니던 새우 떼들. 순간 포착이라 정확한 형체는 알 수 없어요. 제법 선명하게 찍힌 클리너 쉬림프. 섹시 쉬림프 패밀리가 살던 산호초. 이제 질릴만큼 본 갯민숭 달팽이(Ceratosoma gracillimum). 레이싱 스트라이프 플랫웜. 예쁜 보라빛에 노란 땡땡이 옷을 입은 새로운 플랫웜( Linda's Flatworm/Pseudoceros lind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