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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도쿄에 출현하다(宇宙人東京に現わる.1956)
1956년에 시마 코지 감독이 만든 SF 영화. 일본 최초의 컬러 SF 특수촬영 영화다. 내용은 전 세계에 UFO가 목격되어 국제회의가 열려 과학자들이 UFO의 정체를 화제로 논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각지에서 불가사리 모양의 외계인 ‘컴파일러’가 나타나 인간으로 변신하여 과학자들과의 접촉을 유도해 원자 폭탄 이상의 파괴력을 가진 원소 ‘우리우무 101’을 연구하고 있던 일본의 아마노 마츠다 박사에게 핵무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연구 중지를 호소하며 천체 R이 지구에 충돌할 것이란 소식을 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북미판 포스터만 보면 무슨 ‘거대 불가사리 외계인의 지구 대습격!’ 이런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오히려 작중의 외계인은 평화를 추구하며 지구 인류에 우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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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와의 조우
스필버그의 1977년 작으로 굉장히 유명한 명작이지요. 저는 토요명화로 처음 봤는데, 지금 다시 봐도 대단한 작품이네요. 물론, 현대의 SF 지식을 갖고 이 영화를 보면 다소 애매할 수도 있는데, 살짝 오컬트 스로운 느낌도 들기 때문. 저는 코스믹 호러도 좋아하다보니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네요. 결말이 많이 아쉬웠지만요. 초반부는 평범한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는데에서 시작합니다. 간접적으로라도 접촉한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같은 음이 머리 속에 울린다거나 이상한 산을 계속 그리거나 조각하는 등, 미친 사람 같은 모습을 보이지요. 주인공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심.......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아이작 아시모프 SF 신작 SLG PC로 즐겨봄
오늘은 SF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넘기기 어려운 소식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바로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이자 Apple TV+ 동명 드라마로도 잘 알려진 파운데이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작 SL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Foundation: Galactic Frontier)이 PC와 모바일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인데요. '집결하라, 광활한 우주로 나아가라'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우주를 무대로 한 스케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시모프의 이름은 SF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설명이 길게 필요하지 않겠죠? 서양 SF 기초를 세운 작가란 평가를 받는 인물이고 이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지금도 정말 꾸준하게 회자되는 명작.......
![[CV] [Comi] 'トニカクカワイイ'(어쨌든 귀여워) 35권. 가구야가 불로불사가 된다면](https://img.zoomtrend.com/2026/03/28/1774710590-35EAB68CEC9E84EC8B9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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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그동안에도 여기저기서 단편적으로 가구야와 쓰카사와의 관계는 나왔습니다. 이번 권에선 그걸 이야기 시작하자마자 확정적으로 적어줍니다. 외계에서 온 그것의 사명은 별의 지성을 빨아들여 영원을 가져오는 존재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지만 이레귤러(가구야 자살)가 발생해 시스템 전개를 할 수 없고 관리권한도 소멸됐습니다. 간신히 남았던 백업으로부터 신생(新生)이 자동적으로 기동했는데 그 성공은 불투명했고 성공 확률도 극히 낮아 소요시간이 1400년 정도로 추측됐었다는 겁니다.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쓰카사와 나사가 주인공이고 현재는 나사가 쓰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