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빌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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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posts듄(2021)+돌비시네마
무수한 크리에이터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SF소설 '듄'의 최신 영화판이 개봉했습니다. 이번 감독은 '시카리오', '블레이드러너 2049', '컨택트'로 유명한 드니 빌뇌브. 빌뇌브 작품의 장점과 한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별로 우려도 기대도 없었습니다. 그것보다는 이 장편소설을 과연 이번엔 제대로 장편 시리즈화 가능할 것인가가 궁금했습니다. 사실 영상화 하기에는 아무래도 수많은 축약을 거칠 수 밖에 없기에 얼마나 매끈하게 쳐내면서도 핵심을 추려내느냐가 문제였습니다. SF의 거작으로 꼽히지만, 사실 '듄'은 SF보다는 중세궁정암투극에 가깝습니다. '듄'은 분명히 아시모프나 클라크보다는 셰익스피어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권력, 혈통, 생존, 명예와 같은 이야기라는 점에
"듄" 파이널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기대가 정말 강한 나머지, 용산 아이맥스에 개봉 첫날 예매를 해 놓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싸게 보려는 마음에서 그 아이맥스에 B열 예매를 하는 용자짓을 벌이기는 했습니다만, 실제로 몇 번 본 결과 B열이 아이맥스의 거대함을 즐기기는 더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왕십리로 갈까 하는 고민도 했습니다만, 나름대로의 화면비란게 있으니 말이죠. 원작만큼 잘 해낼지 너무 궁금하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을 볼 때 마다 점점 더 기대감이 커지네요.
"듄"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이제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정말 반드시 아이맥스에서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정말 이 영화는 무슨 모습으로 나올 것인지 궁금해 미치겠네요.
"듄"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이제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정말 독특할 것 같아서 말이죠. 원작을 읽은 입장에서는 지금 보이는 이미지들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