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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분점을 하나 더 파야 되는걸까?

기록하고픈 잡담|2020년 8월 23일

다음 검색이야 진작에 이글루란 블로그 스피어가 통째로 검색이 막혀 있는거나 다름없는 상황이라 논외지만 네이버 검색 유입에서 슈로대가 20년 3월 이후로 전무하다. ~_~ 아무로 마징가같은 근접 키워드는 있는데 슈로대는 없음. 앞으로 슈로대DD라는 키워드 대신 슈퍼로봇대전이라고 꼬박꼬박 써볼까? 네이버 검색 서비스 콘솔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메타 태그를 등록할 방법이 이글루에 있다면야 네이버 쪽이 문제인지 이글루 쪽이 문제인지 알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해결방법이 다른 공간에서 해당 주제로 글을 쓰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가 뇌내 결론이니 참 문제다. p.s: goodbye dpi2는 문제가 다분한 방법이라 소개하기 싫음.

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 일본 영화 전반이 코스프레 영화가 되고, 그저 그런 고만고만한 특정 관객(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혹은 속성에 대한 팬덤)을 노린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어버린 건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시작한 미디어믹스 전략이 할리우드나 한국보다 먼저 (그것도 안 좋은 방향으로) 일찍부터 발달해 버린 탓이 아닌가 한다. 영화는 엔터테인먼트였지만 내부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예술의 영역까지 올라갔다. 그것을 유지하는 건 상업작품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영화에 "작가성"이 담보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작가성이란 누벨바그 어쩌고 나오는 예술영화의 작가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어떤 특정 작품을 딱 보면 누가 연출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즉 감독 "개인"이 드러

테일즈 오브 크레스토리아 잡상

기록하고픈 잡담|2020년 7월 19일

이번 테일즈 오브 크레스토리아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 특유의 전투 시스템를 포기하고 평범하게 보이는 폰겜식 턴제 전투시스템을 채택한 대신 스토리텔링에 집중한 인상을 주는 게임입니다. 또한 스토리텔링을 풀어가는데 있어 특히 리치 컨텐츠라 불리는 보이스,일러스트,BGM,동영상등등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왕도적인 전개를 보여주고 있어서 스토리 부분에 있어서 강한 기대와 호평을 받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뭐 근래 FGO나 소멸도시같이 유니하거나 중성적이여서 성별구분없이 스토리측면에서 지지를 받던 작품들이 코로나 시국 이후 큰 부침을 격고 있는걸 감안하면 저절로 비어버린 빈자리를 채우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만 그만큼 시기를 잘타고 있다라고 일단 해두죠. 이번 작품의 특징은 올스타 시스템을

22/7 나나온 3D LIVE 불안한 청춘

기록하고픈 잡담|2020년 7월 17일

업데이트하면서 추가된 여섯번째 3D LIVE인 불안한 청춘입니다. 3D LIVE 모드를 제공하는 곡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낮기도 하네요. 그러나 저사양에서 억지로 영상녹화까지 하니까 도저히 중간에 플릭 판정을 GOOD조차 칠 수가 없다. 녹화프로그램을 꺼야지 키면 판정이 안잡힘. 신규 가챠는 다행히 한정이 아니고 통상이었습니다. 문제는 올게 왔는데 미카미쪽 신규 카드의 스킬이 기존 0티어인 니콜과 마찬가지로 스코어 증가 130%짜리입니다. 콜렉션 요소가 굉장히 애매해진 게임인 만큼 미카미에 끌리던 분이라면 여기서 리세마라를 노려도 나쁘지 않을 듯? p.s: 슬슬 하던 겜들 정리를 해야 망그오의 스카디로 플레이할 시간이 나오는데 과연 스카디를 모아둔 성정석으로 접할 수 있긴 할 것인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