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존

포스트: 12|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2 posts

로켓맨 - 많은 이야기와 울림이 있지만, 좀 뻔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6일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은 상황입니다. 사실 이 영화 역시 매우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 한편으로는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좀 미심쩍기는 합니다. 미묘한 구석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이미 여러 이야기를 읽어놓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잉ㄹ단 극영화이니 한 번 보고 말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덱스터 플레처의 가장 기묘한 이력이라면, 바로 전의 보헤미안 랩소디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독은 브라이언 싱어 입니다만, 브라이언 싱어가 결국 해고 통지를 당하는 바람에 영화가 완성 되지 못했고, 후

영화보다 감동적인 [로켓맨] 포토존

명품 추리닝|2019년 6월 6일

월드타워에 영화를 보러 갔다가 화려한 포토존에 시선이 멈췄다. 어디서 싸구려 피아노를 촬영용으로 가져다놨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야마하 그랜드 C5로 3000만원이 넘는 모델이자 컨디션까지 최상인 피아노였다. 게다가 이 최고급 피아노를 누구나 시연해 볼 수 있으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그렇게 생각하며 몇 분간 행복에 겨운 연주를 했다. 영화 도 좋았지만, 포토존은 그 이상으로 감동적이었다.

영화 로켓맨 코리아 팬밋업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5월 27일

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엘튼 존(Elton John. 1947-)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로켓맨(Rocketman)은 한국에서 6월 5일에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서 영화 홍보차 엘튼 존을 연기한 주연배우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 1989-)과 덱스터 플레처(Dexter Fletcher. 1966-) 감독이 내한하여 5월 23일 정오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9관에서 팬들과 만나는 행사가 열렸다. 어려서부터 음악적 재능이 남달라서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피아노 장학생으로 클래식을 전공했던 엘튼 존은 죽은 사람들의 음악을 연주하는 건 이제 싫으니 살아있는 음악을 하겠다며 학교를 중퇴하고 대중음악으로 전향했다. Your Song(1970),

"Rocketman"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3일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는 사실 이 영화의 배우때문이 아닙니다. 이 영화가 다루는 인물이 바로 엘튼 존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정말 다양한 음악에 대한 전기 영화가 나오는 상황인데, 이번에는 엘튼 존 이라는 점 덕분에 기대가 되는 지점들이 있는 것이죠. 물론 아직 살아있는 양반이기 때문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는 좀 생각해볼만한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노릇이라 말이죠. 그만큼 엘튼 존을 좋아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테런 에저튼이 엘튼 존을 하더군요. 솔직히 그동안 다니엘 레드클리프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꽤 괜찮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