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 - 많은 이야기와 울림이 있지만, 좀 뻔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6일 |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은 상황입니다. 사실 이 영화 역시 매우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 한편으로는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좀 미심쩍기는 합니다. 미묘한 구석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이미 여러 이야기를 읽어놓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잉ㄹ단 극영화이니 한 번 보고 말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덱스터 플레처의 가장 기묘한 이력이라면, 바로 전의 보헤미안 랩소디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독은 브라이언 싱어 입니다만, 브라이언 싱어가 결국 해고 통지를 당하는 바람에 영화가 완성 되지 못했고, 후
"스파이더맨 : 홈커밍"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24일 |
이 영화도 슬슬 개봉할 때가 되어갑니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마블에서 하는 프로젝트중 가장 관계가 복잡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죠. 이미 두 번 시리즈화가 된 캐릭터인데 결국 세번째로 다른 주인공을 내세워 영화를 만들게 되었고, 이번에는 아예 어벤저스와 연관을 지어 진행 하게 상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마블은 점점 더 많은 프렌차이즈를 입수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죠. 그만큼 기대와 우려가 가중되고 있고 말입니다. 일단 한 번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적당히 나가네요.
그레이트 월 - 액션이 나오는 순간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16일 |
솔직히 이번주는 좀 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지난주에 정말 폭풍이 한 번 부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그 이후에 감자기 모든 것들이 고요해지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해당 상황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돌아가는 느낌이기는 한데, 솔직히 이 작품이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정말 이런 저런 이유로 궁금한 면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역시나 최근의 중국에서 벌어지는 매우 공격적인 투자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영화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역시나 중국에서 매우 강하게 밀어붙이는 면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 영화의 제작사인 레전더리 픽쳐스를 중국의 완다 그
"쥬만지 : 새로운 세계"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30일 |
이 영화가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걱정하는 작품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전작이 가졌던 느낌을 생각 해봤을 때 이번 영화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어서 말이죠. 그냥 말 그대로 그냥 그렇게 밀어붙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모든 이야기의 기반을 생각 해보면 뭘로 나와도 그렇게 아쉬운 상황이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냥 제 추억의 영화가 이런 식으로 바뀌었다는 데에 거부감이 좀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그래도 나오면 뭔가 달라지겠지는 싶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제 불안을 가중시키는 느낌이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