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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에는 맞으나 MLB 사양은 절대 아닌 이대호

野球,baseball|2015년 1월 1일

강력한 타선으로 유명한 소프트뱅크에서도 4번타자로 군림하고 있는 이대호 선수는 포심패스트볼에 매우 강한 타자로 유명하다. 현재 일본최고의 투수로 불리우고있고 지난 미일야구에서도 그 등판이 큰 화제가 되었을만큼 메이저리그 구단들로부터 포스팅행사여부로 큰 관심을 불러모았던 카네코 선수에게도 매우 강할뿐아니라 역시 미일야구에서 빼어난 호투로 미일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측이 메이저리그 선발을 상대로 노히트노런의 쾌거를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했던 노리모토 투수도 이대호를 상대로는 리그전에서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18타수 7안타 피타율 3할8푼9리로 신나게 얻어맞았다.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극찬을 마지 않았던 노리모토를 상대로 이대호가 이처럼 호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이대호 선수가 워낙 포심패스트볼

메이저리그 정글을 헤쳐나가기 위한 류현진의 무기

혹자는 슬라이더 혹자는 체인지업. 그 무기가 뭐든간에 세계최고의 무대에서 잘하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러움. 올해 잘하길 바라고 내년엔 2년차 징크스 없기를... 류현진 화이팅!

다저스 스카우트들이 정말 놀라운게....

화무십일홍|2013년 6월 8일

남들이 류뚱의 체인지업만 칭찬할 때 슬라이더의 가능성을 간파했다는 것은 정말 운이 좋은 건지 보는 눈이 남다른 건지 지금까지는 그 판단이 적중하고 있다. 슬라이더를 제 대로 써먹지 못했다면 류뚱의 지금과 같은 성적은 꿈도 못꾸겠지. 커브는 그냥 보여주기 용 같고, 아직까지 류뚱의 슬라이더가 달빛이나 로모, 크리스 세일의 그것과 비슷한 위 력을 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윤석민 고속 슬라이더 킹왕짱ㅋ"소리는 피식 웃어 줄 수 있을것 같다.

아직은 장담하기 힘든 류현진의 미래

野球,baseball|2013년 4월 29일

한국프로야구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큰 기대를 받았던 류현진 투수는 현재까지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3.41의 방어율보다도 9.66의 삼진율과 2.27의 볼넷율이 말해주듯이 스탯의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 보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다소 불안한 구석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유는 류현진 투수의 패스트볼 피치 밸류값 때문이다. 그의 패스트볼의 100구당 피치 밸류값은 -0.34인데 패스트볼이 차지하고 있는 구사비율상의 비중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불안요소가 될만하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구사하기 마련인 패스트볼의 피치밸류값이 평균을 밑돌게 되면 아무래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현재 류현진 투수가 이 정도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은 슬라이더였